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4944 ◆ 라테라노 대성전 (성전의 참의미) . . . [류해욱 신부님] |11|  2007-01-30 김혜경 8187 0
25529 [재의 수요일] 죽음을 묵상함 |2|  2007-02-20 장병찬 8183 0
25566 "하느님 중심의 삶" --- 2007.2.21 재의 수요일 |1|  2007-02-21 김명준 8186 0
26148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4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3|  2007-03-16 양춘식 8187 0
265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7-04-04 이미경 8187 0
26918 빛의 화가 렘브란트. - 묵상은 內化를 통해 완성된다. |4|  2007-04-18 윤경재 8183 0
27759 "존재의 질(質)" --- 2007.5.25 금요일 성 베다 사제 학자 ... |3|  2007-05-25 김명준 81811 0
30077 간석 4동 성당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.......... 감사하는 마음 |1|  2007-09-12 심한선 81812 0
34961 오늘의 묵상(3월31일)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|13|  2008-03-31 정정애 8189 0
36704 6월 5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6-05 노병규 81813 0
38356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8-13 노병규 81810 0
41499 요셉 신부님과 복음 묵상 - 순결한 창녀 |4|  2008-11-30 김현아 8188 0
41569 로만 칼라를 한 신부와 펭귄의 관계는? |5|  2008-12-02 유웅열 8188 0
42046 산길을 따라 걸으면서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  2008-12-17 조연숙 8186 0
4268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알아야 두렵지 않다 |11|  2009-01-06 김현아 81810 0
42709 큰 바다이신 예수 성심 |2|  2009-01-07 장병찬 8182 0
432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심전심 |6|  2009-01-27 김현아 8188 0
43850 2월 16일 연중 제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02-16 노병규 81814 0
44265 [기도 맛들이기] 향심기도<1> - 이승구 신부님 |1|  2009-03-01 노병규 8188 0
44732 3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,16.18-21.24ㄱ 묵상/ 왜 ... |12|  2009-03-19 권수현 8187 0
45289 십자가 |6|  2009-04-10 유성종 8185 0
46937 6월 20일 토요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|2|  2009-06-19 노병규 81817 0
54950 여자들의 우정   2010-04-19 김중애 8182 0
550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4-23 이미경 81812 0
57738 8월 3일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8-03 노병규 81815 0
583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겸손한 귀 |4|  2010-09-01 김현아 81819 0
585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9-12 이미경 81817 0
58834 주님께서 주셨다가 주님께서 가져가시니,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27 이순정 8188 0
635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4-10 이미경 81819 0
751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8-27 이미경 818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