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952 평소 내 관리를 |2|  2005-12-05 박규미 8171 0
14009 ♣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 ♣   2005-12-08 노병규 8174 0
14120 독선   2005-12-12 장병찬 8172 0
14373 (427) 새벽 안심 |8|  2005-12-22 이순의 8176 0
14402 하늘의 영광, 이 땅의 사랑 이모든 것 당신 것이오니, |12|  2005-12-23 조경희 8174 0
14952 축복된 인연입니다. |1|  2006-01-15 박규미 8171 0
15094 "크리스천 공동체의 원리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6-01-20 김명준 8172 0
15246 작은 것에서 시작되는 하느님 나라 !!! |3|  2006-01-27 노병규 8177 0
15556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41.관절염에 걸린 개 |3|  2006-02-10 박종진 8174 0
172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마태오] |8|  2006-04-18 이미경 8178 0
18301 텅 빈 밤의 성당에서 ....... /조현권신부님 |2|  2006-06-09 노병규 8177 0
19098 형이하학적 은혜 / 강길웅 신부님 |4|  2006-07-17 노병규 81712 0
19808 "본당신부보다 열심한 신자"   2006-08-16 노병규 81711 0
20388 [오늘 복음묵상]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|4|  2006-09-08 노병규 8176 0
20397 Re: [ 홀로 구원하지 않으신다 ]에 대한 소견. |7|  2006-09-08 장이수 3861 0
20523 온유함은 어디나 있습니다 / 플랜 린치 신부님 |12|  2006-09-13 박영희 8175 0
20722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기 위해서 |3|  2006-09-20 장병찬 8174 0
24289 '아버지의 마음으로'   2007-01-10 이부영 8170 0
26504 [복음 묵상]4월 1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2|  2007-03-31 양춘식 8176 0
27823 광야 40년 인생..... (펌) |3|  2007-05-29 홍선애 8175 0
28208 고향 가는 두 마리 새... |36|  2007-06-16 박계용 81710 0
28452 ** 거짓말 *** .. |1|  2007-06-27 강헌모 8171 0
28786 '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6|  2007-07-12 정복순 8178 0
289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,조명연 마태오] |22|  2007-07-21 이미경 81712 0
32873 ◆ 나에게 내리신 성령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11|  2008-01-11 김혜경 81712 0
334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02-04 이미경 81714 0
36596 자기 하나가 바뀌는 것이 더 편하고 쉽다 |2|  2008-05-30 윤경재 81710 0
38509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08-19 이은숙 8174 0
39468 친구 부인의 죽음을 보고 |2|  2008-09-28 진장춘 8175 0
41987 '당신은 무슨 권한으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12-15 정복순 8173 0
44319 2009년 사순 제1주일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3-03 박명옥 81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