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055 준주성범 제3권 천상적 사랑의 기묘한 효한 6~8 |1|  2005-01-14 원근식 8164 0
9254 오늘을 지내고   2005-01-29 배기완 8162 0
9332 그럼에도 불구하고   2005-02-04 노병규 8163 0
9516 축전지(배터리) |2|  2005-02-18 김성준 8162 0
9896 ♧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3월13일]   2005-03-13 박종진 8161 0
9936 25. 예, 주님! 저는 큰 죄인입니다....   2005-03-15 박미라 8161 0
10042 여기서, 그리고 지금이 |6|  2005-03-22 박영희 8165 0
10179 [복음묵상] 빵을 떼어 나누어 주신 주님처럼.....   2005-03-30 박미라 8162 0
11830 하느님!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  2005-08-02 장병찬 8165 0
13447 * 시간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|2|  2005-11-11 주병순 8162 0
14565 (펌) “그러지마요. 저 사람들도 배고픈 사람들인디.....,”   2005-12-30 곽두하 8160 0
14832 어디에 삶의 초점을 맞출 것인가   2006-01-10 장병찬 8162 0
14841 더 사랑받기위해, 더 사랑하기 위해... |12|  2006-01-11 조경희 8166 0
14982 아픔을 다스리게 하소서 |4|  2006-01-16 노병규 8164 0
15350 당신이 꼭 필요합니다 !!! |2|  2006-02-01 노병규 8167 0
15390 사진 묵상 - 봉헌 축일   2006-02-02 이순의 8167 0
15819 주님! 무엇이 제 탓인지 언제나 살피게 하소서 !!! |6|  2006-02-21 노병규 8166 0
15998 "아~ 이 얼마나, 남는 장사입니까!" |8|  2006-02-28 조경희 8168 0
17549 ◆ 있음과 없음의 차이를 알게 해주십시오 ◆ 홍문택 신부님 |9|  2006-05-02 김혜경 81611 0
17682 동반자 / 노성호 신부님 |2|  2006-05-08 조경희 8165 0
20217 '주님의 혼인잔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09-01 정복순 8164 0
20544 손에 잡힐 듯한 그분의 고뇌 |4|  2006-09-13 양승국 8167 0
20958 [강길웅 신부님의 은총피정] 왜 때려! < 제 3 부 > |6|  2006-09-29 노병규 8168 0
21068 자신을 낮추는 이 |1|  2006-10-02 윤경재 8162 0
21165 무심한 나그네 |5|  2006-10-05 양승국 81612 0
21767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  2006-10-25 주병순 8162 0
22164 (37) 거양성체 때마다 생각나는 사건~ |24|  2006-11-07 김양귀 81610 0
22188 사랑으로 모든 것을 얻으리니 <상> |15|  2006-11-08 박영희 8164 0
22417 [오늘 복음묵상]감사에 더디고 파티에 익숙한 우리들 l 박상대 신부님 |3|  2006-11-15 노병규 8165 0
238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6-12-28 이미경 816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