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4763 2015년 2월 23일 사순 제1주간 월요일 영적독서   2015-02-22 신승현 7420 0
94762 고치의 삶 [사순 제1주일]   2015-02-22 김기욱 7441 0
947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자녀의 자격, 이웃 사랑 |1|  2015-02-22 김혜진 1,0628 0
9476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2015년 02월 23일)『사 ...   2015-02-22 김동식 6521 0
9475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02-22 이미경 1,05010 0
94758 ▶선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 사순 제1주일( ...   2015-02-22 이진영 90511 0
94757 ♡ 유혹은 은총의 시작이다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  2015-02-22 김세영 3,42616 0
94756 [성경묵상] 한 아이의 이름은 게르솜인데,....(탈출 18, 3-4)   2015-02-22 강헌모 7051 0
94755 나는 필요한 사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5-02-22 노병규 1,0426 0
94754 그리스도의 전사(戰士) -자기와의 싸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2|  2015-02-22 김명준 1,39914 0
94753 2015.02.22. |4|  2015-02-22 오상선 6687 0
94752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훈련소로서의 광야 |1|  2015-02-22 노병규 1,03910 0
94751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.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. |1|  2015-02-22 주병순 7711 0
9475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} |2|  2015-02-21 이미경 1,1206 0
94749 ♣ 2.22 주일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너와 나의 광야 |2|  2015-02-21 이영숙 1,6515 0
947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누구인지 알면...끝   2015-02-21 김혜진 1,4417 0
9474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2015년 02월 22일)『사 ...   2015-02-21 김동식 8430 0
94746 2015년 2월 22일 사순 제1주일 영적독서   2015-02-21 신승현 1,1430 0
94745 사순 제1주일/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/이기양 신부   2015-02-21 원근식 1,0935 0
94744 죄인을 부르심 [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]   2015-02-21 김기욱 6932 0
94743 영원한 생명의 은혜를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5-02-21 김은영 9345 0
94742 성스러운 호소   2015-02-21 임종옥 8841 0
94741 방하착放下着 ↔ 착득거着得去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1|  2015-02-21 김영완 3,6876 0
94740 ▶단순함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 재의 수요일 ... |1|  2015-02-21 이진영 1,33310 0
94739 [성경묵상] 이제 내가 저기 호렙의 바위 위에서....(탈출 17, ...   2015-02-21 강헌모 6861 0
94738 ♡ 사랑받는 죄인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1|  2015-02-21 김세영 1,06810 0
94736 늘 겸손한 마음으로 살기.. . . .   2015-02-21 유웅열 9454 0
94735 2015.02.21. |2|  2015-02-21 오상선 7445 0
94734 "나를 따라라."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3|  2015-02-21 김명준 1,25711 0
94733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죄의 신비 |2|  2015-02-21 노병규 1,2831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