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4337 진정한 배려 |12|  2007-01-11 정영희 8167 0
24767 [잠깐 묵상] 그리스도인이라 말할 때는 |8|  2007-01-24 노병규 81610 0
27176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....... |30|  2007-04-29 박계용 81611 0
27906 머무시고 거닐면서 함께 사시는 하느님 |7|  2007-06-01 장이수 8164 0
28130 '받아들임의 은총'   2007-06-13 이부영 8161 0
28236 오늘의 묵상(6월18일) |19|  2007-06-18 정정애 81611 0
306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  2007-10-05 이미경 81611 0
306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7-10-05 이미경 2412 0
31051 오늘의 묵상(10월 23일) |15|  2007-10-23 정정애 81613 0
352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8-04-09 이미경 81615 0
35365 목자 |6|  2008-04-14 이인옥 81613 0
38500 하느님이 주신 선물 |3|  2008-08-19 김학준 8166 0
389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09-06 이미경 81619 0
389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9-06 이미경 2541 0
39386 대답하지 않으시는 하느님, 그 분의 진심   2008-09-25 장병찬 8162 0
394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09-27 이미경 81612 0
394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  2008-09-27 이미경 2453 0
41556 우리식구들은 사오정(묵상글 아니고 유머예요) |7|  2008-12-01 박영미 8165 0
4296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2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|1|  2009-01-15 노병규 8167 0
4299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3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  2009-01-16 노병규 8165 0
43659 五月의 神父님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02-09 박명옥 8165 0
44582 분당요한성당 피정 2-2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3-13 박명옥 8165 0
44688 (428)누가 진짜 부자인가? |24|  2009-03-17 김양귀 81614 0
46546 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6-03 박명옥 8166 0
46549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6-03 박명옥 3673 0
47035 세례자 요한 탄생 대축일 |1|  2009-06-24 김중애 8163 0
47779 7월 26일 연중 제17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7-26 노병규 81613 0
508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11-21 이미경 81612 0
52528 연중 제3주일 - 말씀과 성체로 오시는 분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10-01-23 박명옥 8168 0
56612 6월 16일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6-16 노병규 81616 0
57369 물도 상처를 받고 그 흉터가 오래 간다.-시-   2010-07-16 김인기 81623 0
576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앞에서 부유한 사람 |4|  2010-08-01 김현아 81617 0
57878 돈밖에 드릴 것이 없습니다   2010-08-08 김용대 81622 0
642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5-08 이미경 816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