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4734 "나를 따라라."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3|  2015-02-21 김명준 1,25711 0
94733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죄의 신비 |2|  2015-02-21 노병규 1,28318 0
9473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  2015-02-21 주병순 6900 0
94731 ♣ 2.21 토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영원한 기쁨을 향한 갈림길   2015-02-20 이영숙 1,1965 0
9473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2015년 02월 21일)『재 ... |1|  2015-02-20 김동식 7353 0
94729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유혹을 받으실 때 천사들은 묵묵히 |6|  2015-02-20 이기정 8428 0
94728 2015년 2월 21일 재의 수요일 다음 토요일 영적독서   2015-02-20 신승현 8621 0
9472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02-20 이미경 1,20413 0
94725 ♡ 육적인 욕망을 끊어라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2|  2015-02-20 김세영 1,61815 0
94723 축복의 사순시기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5-02-20 김은영 9936 0
94722 거짓 단식과 참 단식 [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]   2015-02-20 김기욱 8363 0
94721 [성경묵상]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. "이제 내가.....(탈출 ... |1|  2015-02-20 강헌모 6061 0
94720 사람은 흙에서 왔고 다시 흙으로 돌아간다. |1|  2015-02-20 유웅열 1,1844 0
94719 2015.02.20. |3|  2015-02-20 오상선 79910 0
94718 참된 단식 -하느님이 좋아하시는 단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6|  2015-02-20 김명준 1,45017 0
94717 사랑의 나의 집을 원수가 침입치 않도록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5-02-20 노병규 1,1598 0
94716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  2015-02-20 주병순 6581 0
94714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생사고락으로 굽이굽이 흘러갑니다. |7|  2015-02-19 이기정 1,09113 0
94713 다시 만남   2015-02-19 김기욱 1,0413 0
94712 ♣ 2.20 금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빛이 새벽처럼 터져 나오는 ...   2015-02-19 이영숙 1,1256 0
94711 2015년 2월 20일 재의 수요일 후 금요일 영적독서   2015-02-19 신승현 1,1251 0
94710 ▶기억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 설 명절(20 ... |1|  2015-02-19 이진영 1,08610 0
9470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02-19 이미경 1,3138 0
94708 [성경묵상] 그때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들이 주님께 이 노래를 불렀다. ...   2015-02-19 강헌모 7061 0
94707 2015.02.19. |2|  2015-02-19 오상선 7332 0
94706 ♡ 복의 근원은 하느님이시다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2|  2015-02-19 김세영 1,36011 0
94705 축제와 절제 - 김찬선(레오날도)신부   2015-02-19 노병규 1,0392 0
94704 복(福)된 인간 -덕(德)이 복(福)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4|  2015-02-19 김명준 1,2739 0
94703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15-02-19 주병순 6571 0
94702 2015년 2월 19일 재의 수요일 후 목요일 영적독서   2015-02-18 신승현 91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