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859 거룩한 몸과 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6-17 박명옥 8155 0
46860 Re:거룩한 몸과 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09-06-17 박명옥 4905 0
47629 7월 20일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7-19 노병규 81513 0
54581 4월6일 야곱의 우물- 요한20,11-18 묵상/ 뒷모습이 아름다워 |2|  2010-04-06 권수현 8154 0
573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껍데기를 벗고 |5|  2010-07-16 김현아 81516 0
592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을 거스른 죄 |3|  2010-10-16 김현아 81516 0
608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12-20 이미경 81514 0
6366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. |2|  2011-04-14 유웅열 8155 0
63687 Re:교회의 정서로의 봉헌... |9|  2011-04-15 김초롱 2508 0
69807 신발 밑창이로구나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2-20 오미숙 81517 0
75589 9월 18일 연중 제2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9-18 노병규 81517 0
76049 10월 10일 *연중 제2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10-10 노병규 81520 0
76878 11월 16일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11-16 노병규 81519 0
782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1-17 이미경 81512 0
83293 + 헤어진다는 것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3-08-16 김세영 81512 0
85720 나의 어머니 성모님 / 도반신부님 이야기 |4|  2013-12-09 강헌모 81517 0
8616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3-12-30 이미경 81515 0
86229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하느님의 어린양 -▒ |1|  2014-01-02 박명옥 8154 0
87629 인간의 운명은 "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야 한다."   2014-03-05 유웅열 8151 0
88846 ▶땅의사람,하늘의 사람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성 ... |1|  2014-04-29 이진영 81513 0
90807 겸손의 덕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2|  2014-08-07 김명준 8157 0
90820 하늘의 사랑을 받는 숭고한 참 인간 |3|  2014-08-07 이기정 8157 0
90997 * 제6차 아시아 청년 대회 폐막 미사   2014-08-17 김세영 8158 0
91088 강박적 분노 (28,1~28,10) | 홍성남 신부 묵상-사도행전 |1|  2014-08-22 강헌모 8155 0
92785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루카 12장 49절』   2014-11-21 김동식 8150 0
93024 대림 제1주간 목요일 |3|  2014-12-04 조재형 81515 0
93207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죽어도 죽지 않는다는 것   2014-12-13 노병규 8159 0
93231 ▶꽃자리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대림 제3주일 ... |1|  2014-12-14 이진영 8156 0
94011 ▶기쁨의 혼인잔치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연중 ... |1|  2015-01-19 이진영 81510 0
96321 많이 용서받은 사람은 많이 사랑할 것이다!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  2015-04-25 강헌모 8152 0
97803 공유하면 함께 성장하지 않을까요? ◆오상선바오로 신부   2015-07-03 김종업 8153 0
99043 연중 제23주일/ |1|  2015-09-05 원근식 81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