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8924 |
하느님께는 많은 계획이 있으시다.
|
2020-06-16 |
김중애 |
1,693 | 3 |
0 |
138945 |
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,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...
|1|
|
2020-06-17 |
최원석 |
1,731 | 3 |
0 |
138956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
2020-06-18 |
김명준 |
1,644 | 3 |
0 |
138977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
2020-06-19 |
김명준 |
1,667 | 3 |
0 |
138995 |
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5 - "빈센트 반 고호"를 만나다 上 (오 ...
|
2020-06-20 |
양상윤 |
1,738 | 3 |
0 |
139014 |
■ 요셉의 죽음[55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40]
|2|
|
2020-06-20 |
박윤식 |
2,114 | 3 |
0 |
13902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21)
|
2020-06-21 |
김중애 |
2,187 | 3 |
0 |
139049 |
■ 이집트로 들어간 야곱의 자손[1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 ...
|2|
|
2020-06-22 |
박윤식 |
2,079 | 3 |
0 |
139073 |
그의 이름은 요한
|1|
|
2020-06-24 |
최원석 |
2,002 | 3 |
0 |
139089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
2020-06-25 |
김명준 |
1,701 | 3 |
0 |
139090 |
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 ...
|1|
|
2020-06-25 |
최원석 |
1,707 | 3 |
0 |
139106 |
6.26.“주님,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 ...
|1|
|
2020-06-26 |
송문숙 |
1,990 | 3 |
0 |
139126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1|
|
2020-06-27 |
김명준 |
1,858 | 3 |
0 |
139133 |
6.27. “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
|
2020-06-27 |
송문숙 |
2,165 | 3 |
0 |
139143 |
카르투시오 수도원 성소 식별 체험담
|8|
|
2020-06-27 |
강만연 |
2,348 | 3 |
0 |
139144 |
6.28."나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.” ...
|1|
|
2020-06-28 |
송문숙 |
1,588 | 3 |
0 |
13914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28)
|
2020-06-28 |
김중애 |
1,706 | 3 |
0 |
139154 |
나 때문에
|1|
|
2020-06-28 |
최원석 |
1,553 | 3 |
0 |
139168 |
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
|1|
|
2020-06-29 |
최원석 |
1,542 | 3 |
0 |
139203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
2020-07-01 |
김명준 |
1,701 | 3 |
0 |
139215 |
인생 십계명과 천국서 쓰는 7가지 말
|
2020-07-01 |
김중애 |
1,952 | 3 |
0 |
139220 |
7.2.“애야, 용기를 내어라.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.” - 양주 올리 ...
|
2020-07-02 |
송문숙 |
1,633 | 3 |
0 |
139224 |
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.
|1|
|
2020-07-02 |
최원석 |
1,633 | 3 |
0 |
139229 |
지칠 때 힘이 되는 주옥같은 기도문
|
2020-07-02 |
김중애 |
2,097 | 3 |
0 |
139230 |
삶이 곧 기도인 것을
|
2020-07-02 |
김중애 |
2,080 | 3 |
0 |
139243 |
■ 이스라엘 백성의 고통[6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6]
|2|
|
2020-07-02 |
박윤식 |
1,767 | 3 |
0 |
139246 |
7.3.“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 ...
|1|
|
2020-07-03 |
송문숙 |
1,890 | 3 |
0 |
13925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03)
|
2020-07-03 |
김중애 |
1,882 | 3 |
0 |
139346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2, 내 멍에를 메고
|3|
|
2020-07-07 |
김은경 |
2,041 | 3 |
0 |
139377 |
7.9.“가서, ‘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’고 선포하여라.” - 양주 올 ...
|1|
|
2020-07-09 |
송문숙 |
1,689 | 3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