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636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5-04-27 이미경 8125 0
97933 ◎7.9.목. -"에고의 족쇄" - (김우성비오신부)-   2015-07-09 송문숙 8120 0
98700 죽음을 삼켜버린 승리   2015-08-18 김중애 8121 0
98990 남을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 받는다. |1|  2015-09-02 유웅열 8121 0
100245 하느님 안에 닻을 내려라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  2015-11-04 강헌모 8125 0
100492 그 날이 저에게 행복한 날이 될수만 있다면 |1|  2015-11-17 강칠등 8122 0
101262 "믿는 이 되어라"(3)   2015-12-22 유웅열 8123 0
101508 그들은 그 별을 보고 더없이 기뻐하였다   2016-01-03 최원석 8120 0
101663 예수님의 제자들과 순명 정신   2016-01-11 유웅열 8120 0
102208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  2016-02-03 주병순 8120 0
102819 열매를 맺지 못하면? ^^* /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 글   2016-02-29 강헌모 8121 0
105258 덕을 찬양하다 |1|  2016-07-03 임종옥 8121 0
105790 찬양한다   2016-07-30 임종옥 8120 0
105925 찬양한다   2016-08-06 임종옥 8121 0
114520 연중 제22주간 목요일(9/7) "상식 밖의 주님 |4|  2017-09-07 박미라 8121 0
115309 어떤 사마리아인은 그가 있는 곳에   2017-10-09 최원석 8122 0
131819 가난함 속에서   2019-08-19 김중애 8121 0
132906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  2019-10-01 주병순 8121 0
14327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구속자, 구세주, 내 교회의 머리로서 현존 ... |1|  2020-12-30 장병찬 8120 0
144349 오직 중요한 것은   2021-02-06 김중애 8122 0
144433 성령의 힘으로 이루시는 창조, 구원이다. (창세1,1-2,7)   2021-02-10 김종업 8120 0
146418 도란도란글방/ 버림받은 자의 하느님 (요한12:26~50)   2021-04-28 김종업 8120 0
149981 [연중 제26주일]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잘라 버려라. (마르9 ...   2021-09-26 김종업 8120 0
150802 오늘도 생명의 길, 말씀이 찾아오셨다. (루카16,1-8)   2021-11-05 김종업 8120 0
1521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1-08 김명준 8121 0
152406 당신은 잘 할수 있습니다. |1|  2022-01-21 김중애 8122 0
153513 ■ 24. 요시야의 등극과 종교 개혁[1] / 분열과 유배[2] / 2 ...   2022-03-02 박윤식 8122 0
155397 따뜻한 말 한마디가 기도로 돌아올 수 있어요 |3|  2022-05-31 강만연 8121 0
156181 [연중 제14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인호 루카 신부) |1|  2022-07-09 김종업로마노 8121 0
157392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일어나 가운데에 서라   2022-09-05 미카엘 81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