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395 "저기 마고르 미싸빕이 지나간다." |1|  2025-04-10 김종업로마노 461 0
181394 ╋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하느님 자비 ... |1|  2025-04-10 장병찬 180 0
181393 † “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,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다.” [ ... |1|  2025-04-10 장병찬 170 0
181392 ★★★97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또 하나의 길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  2025-04-10 장병찬 80 0
181391 ■ 온유와 겸손으로 하느님 진리를 / 사순 제5주간 금요일(요한 10, ...   2025-04-10 박윤식 301 0
181390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  2025-04-10 주병순 370 0
181389 [사순 제5주간 목요일]   2025-04-10 박영희 472 0
18138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하는 사람에겐 항상 ‘생명의 ...   2025-04-10 김백봉7 733 0
181387 송영진 신부님_<‘영원한 생명’은 생생하게 살아 있는 현실의 일입니다. ...   2025-04-10 최원석 383 0
18138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.   2025-04-10 최원석 211 0
181385 이영근 신부님_“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. ...   2025-04-10 최원석 515 0
181384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.   2025-04-10 최원석 421 0
181383 양승국 신부님_이름을 바꾼다는 것은...   2025-04-10 최원석 526 0
181382 오늘의 묵상 [04.10.목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4-10 강칠등 423 0
18138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살아 계신 주님과의 만남 “늘 새로운 시작” |2|  2025-04-10 선우경 506 0
181380 4월 10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4-10 강칠등 402 0
181379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.   2025-04-10 이경숙 291 0
181378 나 자신에게 행복의 주문을 걸어라. |1|  2025-04-10 김중애 593 0
181377 나만의 마니피캇 |1|  2025-04-10 김중애 511 0
1813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10)   2025-04-10 김중애 858 0
181375 매일미사/2025년4월10일목요일[(자) 사순 제5주간 목요일]   2025-04-10 김중애 221 0
181374 사순 제5주간 금요일 |4|  2025-04-10 조재형 707 0
18137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8,51-59 / 사순 제5주간 목요일)   2025-04-10 한택규엘리사 310 0
181372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일흔 아홉 |3|  2025-04-10 양상윤 421 0
181370 None |1|  2025-04-09 Mark Choi 382 0
181371 Re: 저를 언급한 내용이라 제가 번역해 올립니다. 마르코 형제님,, ... |3|  2025-04-10 강만연 503 0
181369 ╋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  2025-04-09 장병찬 200 0
181368 ╋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. [하 ... |1|  2025-04-09 장병찬 220 0
181367 ★★★96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가공할 책임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  2025-04-09 장병찬 300 0
181366 ■ 회개의 은총으로 영원한 생명을 / 사순 제5주간 목요일(요한 8,5 ...   2025-04-09 박윤식 581 0
181365 그리스도께서는 새 계약의 중개자이십니다.   2025-04-09 김종업로마노 4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