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51756	■ 5. 계약 궤 옮김 실패 / 다윗의 통치[2] / 1역대기[20] |1|	2021-12-22	박윤식	807	2	0
153647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1,29-32/사순 제1주간 수요일)	2022-03-09	한택규	807	0	0
153932	그 종의 주인은 가엾은 마음이 들어, 그를 놓아주고 부채도 탕감해 주었 ... |1|	2022-03-22	최원석	807	3	0
155063	가장 행복한 기다림 |1|	2022-05-14	김중애	807	2	0
155288	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|1|	2022-05-25	주병순	807	0	0
155459	우리가 하나인 것처럼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. (요한17 ...	2022-06-03	김종업로마노	807	0	0
156072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0,1-12.17-20/연중 제14주일) |1|	2022-07-03	한택규	807	1	0
157310	2 연중 제22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	2022-09-01	김대군	807	1	0
160483	하느님의 나라를 사는 신비가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	2023-01-27	최원석	807	7	0
160580	연중 제4주간 수요일 |2|	2023-01-31	조재형	807	10	0
1553	고해성사 미루는 것에 대해 어느정도 해방. |2|	2012-08-11	강헌모	807	1	0
10557	님이 오셨나	2005-04-21	이재복	806	2	0
11157	있도록	2005-06-03	김성준	806	1	0
11837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8-03	노병규	806	2	0
12037	야곱의 우물(8월 22일)-->>♣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(어미 ...	2005-08-22	권수현	806	3	0
12171	머를 마이 멕이야지 |3|	2005-09-02	양승국	806	10	0
12311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9-13	노병규	806	4	0
12888	[1분 묵상] " '하느님을 떠나지 말라' "	2005-10-15	노병규	806	6	0
13375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1-08	노병규	806	6	0
14131	참회의 대화 축제	2005-12-13	김선진	806	2	0
14806	믿음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 7가지	2006-01-09	장병찬	806	2	0
14996	어머니의 비애 !!! |2|	2006-01-17	노병규	806	10	0
16937	'신자로서 나의 정체성?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	2006-04-06	정복순	806	3	0
18447	(100) 거미줄 사랑은 이제 그만 |9|	2006-06-15	유정자	806	5	0
18847	우리가 벗어야 할 4가지 껍질 |4|	2006-07-05	장병찬	806	7	0
19408	◆ 그 여름 바닷가 강론 . . . . . . [정채봉님] |4|	2006-07-31	김혜경	806	10	0
19410	◆ 그 여름 바닷가 강론 . . . . . . [정채봉님] |2|	2006-07-31	노병규	454	3	0
19617	인생이라는 배와 맞바람. 류해욱 신부	2006-08-08	윤경재	806	1	0
1962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	2006-08-09	이미경	806	5	0
19835	용서의 조건	2006-08-17	장병찬	806	2	0
22116	♣~ 나는 너의협조를 기다린다 ~♣ [1st] |9|	2006-11-06	양춘식	806	1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