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925 (439) 긴 여행에 관한 약속 --- 셋 --- (26쪽 부터 30쪽 ... |1|  2006-01-14 이순의 8052 0
16713 천국에서의 쇼핑 |6|  2006-03-28 조경희 80515 0
17507 '너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해다오'-성 아우구스티노 |8|  2006-04-29 송은화 80511 0
18891 신부님 맛있는 것 사드릴께요 |2|  2006-07-07 노병규 8054 0
20831 [주일 복음묵상] 가장 큰 사람 / 최혜영 수녀님 |2|  2006-09-24 노병규 8054 0
21575 소록도의 별 < 제 1 부 > |3|  2006-10-18 노병규 8059 0
22617 영성체 후 묵상 (11월22일) |32|  2006-11-22 정정애 8059 0
25363 [아침 묵상] 의미 없는 말은 이제 그만두렵니다 |3|  2007-02-13 노병규 80513 0
25404 [강론] 나이 200살ㅣ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7-02-14 노병규 80516 0
28111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|3|  2007-06-12 주병순 8052 0
28644 평온함에 대하여. . . . |9|  2007-07-05 유웅열 8059 0
31221 우리가 사랑받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? |11|  2007-10-30 황미숙 80513 0
31710 거짓 고통과 참 고통을 구분하라. |12|  2007-11-21 김광자 80510 0
35970 5월 4일 주님 승천 대축일(홍보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8-05-03 노병규 80511 0
36217 인생길이 풀리지 않을 때 / 행복한 사람, 불행한 사람   2008-05-14 장병찬 8053 0
37152 겸손의 교훈 |6|  2008-06-23 최익곤 8057 0
37919 두려워하지 말고 해야 할 것을 하십시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 ...   2008-07-24 조연숙 8056 0
38430 ◆ 지옥을 만드신 하느님? . . . [홍성남 신부님] |7|  2008-08-15 김혜경 80510 0
38434 Re:◆ 지옥을 만드신 하느님? . . . [홍성남 신부님] |3|  2008-08-16 박성제 3801 0
39253 해바라기 연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8-09-19 김광자 8057 0
41989 칭찬하는 사람 vs 비난하는 사람 |8|  2008-12-15 박영미 80510 0
432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9-01-25 이미경 80514 0
5269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만과 두려움 |7|  2010-01-30 김현아 80517 0
53607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|4|  2010-03-03 박명옥 80511 0
589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0-03 이미경 80512 0
61432 1월 16일 연중 제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1-16 노병규 80515 0
665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8-06 이미경 80517 0
684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너를 모른다 |1|  2011-10-26 김혜진 8059 0
708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1-29 이미경 80510 0
709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양심의 가책이 증거하는 것 |2|  2012-02-03 김혜진 80510 0
731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통보다 항상 더 큰 기쁨 |1|  2012-05-17 김혜진 805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