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4127 <하느님의 눈과 귀를 간직하고 여행한다는 것>   2022-03-31 방진선 8043 0
155370 30 부활 제7주간 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5-29 김대군 8041 0
1566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31) |1|  2022-07-31 김중애 8045 0
15772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들은 왜 나를 만만하게 보는가? |1|  2022-09-22 김글로리아7 8045 0
164963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|4|  2023-08-13 조재형 8045 0
1223 오늘은 단식일   2009-04-10 김근식 8040 0
9231 [1/28]금요일: 하느님 나라를 이루는 삶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 ... |2|  2005-01-28 김태진 8031 0
9456 은총(2) |1|  2005-02-14 김성준 8033 0
9564 순교자들의 신앙을 만나봅니다.(성경직해 사순 제1주일) |15|  2005-02-21 최교선 8031 0
9963 무장해제 |3|  2005-03-17 이현철 8038 0
9995 소꿉동무가 되어 |1|  2005-03-19 김창선 8036 0
10223 준주성범 제3권 57장 과실이 있다고 낙심하지 말 것1~4   2005-04-02 원근식 8031 0
10410 야곱의 우물(4월 13 일)-♣ 부활 제3주간 수요일 ♣   2005-04-13 권수현 8031 0
11148 야곱의 우물(6월 2 일)-♣ 연중 제9주간 목요일('그렇습니다,주님' ... |1|  2005-06-02 권수현 8035 0
12035 *자비로운 나의 마음을 의심하지 말아라* |2|  2005-08-22 장병찬 8039 0
12755 십자가 메고가는 꽃동네와 오웅진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[선고10월 ... |3|  2005-10-07 문세흥 8039 0
1285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13 노병규 8038 0
1301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22 노병규 8032 0
13449 *예수님에게 매질하는 나는 반성하여야 한다*   2005-11-11 장병찬 8034 0
15123 [강론] 연중 제3주일 (심흥보 신부님)   2006-01-21 장병찬 8035 0
15544 귀먹은 반벙어리를 고치신 예수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  2006-02-09 정복순 8032 0
16027 "주여! 숨은 일이 무엇입니까..." |7|  2006-03-01 조경희 80311 0
17204 미사의 신비에 버금가는 신비 |4|  2006-04-17 장병찬 8035 0
17518 가슴을 찢어요? 그럴 수 없잖아요 / 조현철 신부님 |14|  2006-04-30 박영희 80317 0
17543 Re:집요하게 진실을 찾는 사람들 |2|  2006-05-01 박영희 4141 0
17907 "그날을 위해 오늘도 사랑합니다" |3|  2006-05-19 조경희 8036 0
17967 마음에 문을 열어주어야 할 사람들 /정규한 신부님 |1|  2006-05-23 조경희 8036 0
181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05-30 이미경 8038 0
21164 성모 꽃마을 신부님 "간호사님 , 제 남편도 착하지만 나는 더 착해요" |3|  2006-10-05 송규철 8034 0
238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6-12-27 이미경 8038 0
270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1|  2007-04-22 이미경 803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