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0284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  2021-10-11 주병순 8030 0
150584 화해는 기도의 전제 조건이다.   2021-10-26 김중애 8032 0
150906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열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...   2021-11-10 주병순 8030 0
151070 ■ 2. 산헤립의 유다 공격 / 남 유다의 멸망[2] / 2열왕기[37 ... |1|  2021-11-19 박윤식 8032 0
151220 다니엘 12장 다니엘서의 결론(結論)   2021-11-26 김종업 8030 0
151912 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 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. |2|  2021-12-30 최원석 8034 0
152687 팬데믹 시대의 선교와 신앙에 대한 진지한 고민 |4|  2022-02-02 강만연 8037 0
153634 너희는 기도할 때에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|2|  2022-03-08 최원석 8034 0
15366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여섯 |2|  2022-03-10 양상윤 8031 0
156017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... |1|  2022-06-30 장병찬 8030 0
1582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20) |1|  2022-10-20 김중애 8038 0
159598 12월 20일 |3|  2022-12-19 조재형 8035 0
163493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|4|  2023-06-12 조재형 8038 0
8581 오늘을 지내고   2004-11-30 배기완 8021 0
8740 ♣ 12월 18일 『야곱의 우물』- 우리와 함께 계신 하느님 ♣ |13|  2004-12-18 조영숙 8026 0
9911 24. 주님! 저는 죄인입니다! 저에게 사형선고를 내려 주십시오!!! |2|  2005-03-14 박미라 8024 0
10908 빠다킹신부님의 새벽을열며   2005-05-16 노병규 8022 0
10909 야곱의 우물(5월 16 일)-♣ 연중 제7주간 월요일(기도는 분심과의 ... |3|  2005-05-16 권수현 8024 0
12195 섬마을에서 소식 전합니다. |4|  2005-09-04 김창선 8029 0
12203 춤추시는 하느님! |2|  2005-09-05 황미숙 5214 0
12326 동행   2005-09-14 김성준 8022 0
12539 원수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  2005-09-27 김선진 8022 0
13613 님 그리운 날은 바람도 없지   2005-11-19 이재복 8020 0
13709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...   2005-11-23 김광일 8020 0
13826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  2005-11-29 양다성 8021 0
13915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|6|  2005-12-03 양다성 8021 0
14164 애정의 기다림   2005-12-14 정복순 8022 0
14535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9. 이 세상에 개미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? |2|  2005-12-29 박종진 8024 0
14915 예수님의 마음을 간직하라   2006-01-13 장병찬 8021 0
14942 "잡을 끈이 없구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6-01-14 김명준 8024 0
14956 14. 회개에 대하여 |5|  2006-01-15 이인옥 802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