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29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6-16 노병규 8004 0
12033 빈손으로 떠난 여행길 |4|  2005-08-22 김창선 8008 0
12494 운명을 바꾼 만남   2005-09-25 장병찬 8003 0
12541 예수께서는 예루살렘에 가시기로 마음을 정하셨다.   2005-09-27 양다성 8001 0
12701 [ 1분 묵상] ♣ " 정답게 맞아주시는 성모마리아 님 "♣   2005-10-05 노병규 8003 0
13078 (408) 어부지리 생일 |7|  2005-10-25 이순의 8008 0
13792 (펌) 아내가 옆에서 껄껄 거리며 웃는 거예요.   2005-11-28 곽두하 8003 0
14046 하느님께서 는.....   2005-12-09 노병규 80011 0
14197 주님이 커지시고 나는 작아집니다   2005-12-15 정복순 8002 0
14249 ▶말씀지기>12월 17일 혼돈과 슬픔이 있는 곳에 평화의 도구로 쓰고자   2005-12-17 김은미 8001 0
14855 스승 예수 따라 복음 선포에   2006-01-11 박규미 8000 0
14885 12일-제 마음의 나병을 고쳐주십시오/봉헌준비 (13일째) |9|  2006-01-12 조영숙 8008 0
15047 17. 영적 환경보호에 대하여 |3|  2006-01-18 이인옥 80013 0
15372 구원이란 어떤 것일까 |2|  2006-02-02 김선진 8006 0
18373 (98) 말씀> 왜냐구요? 그것은 |3|  2006-06-12 유정자 8002 0
20120 좋은 사람   2006-08-29 김두영 8000 0
20439 [주일 새벽의 아침묵상] 스콜신부님의 가을 묵상 |7|  2006-09-10 노병규 8008 0
20695 너무나 좋으신 주님 |2|  2006-09-19 박규미 8000 0
21943 가시나무새 이야기 1, 2, 3. |12|  2006-10-31 장이수 8006 0
22994 [강론]“늘 깨어 기도하여라.” |3|  2006-12-02 노병규 8006 0
23451 트림과 방귀 |6|  2006-12-15 배봉균 8009 0
23758 ♬ 오 거룩한 밤 (0h Holy Night) ♬ |1|  2006-12-24 이부영 8000 0
24573 정화되지 못한 영 |3|  2007-01-18 윤경재 8007 0
25322 [강론] 숭어와 춤을ㅣ양승국 신부님 |5|  2007-02-11 노병규 80018 0
27681 오늘의 묵상(5월22일) |16|  2007-05-22 정정애 80012 0
28436 **책 좀 사주세요... ㅋㅋㅋ - 빠다킹 신부님 ... 새벽카 ... |1|  2007-06-26 이은숙 8004 0
28783 오늘의 묵상(7월 12일) |20|  2007-07-12 정정애 80010 0
28845 유혹은 인간을 강하게 만든다. |5|  2007-07-15 유웅열 8004 0
29007 오늘의 묵상 (7월23일) |25|  2007-07-23 정정애 80010 0
29085 7월 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18-23 묵상/ 열매 맺는 삶 |10|  2007-07-27 권수현 800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