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59462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례자 요한이 가르친 ‘의로운 길 ... |1|	2022-12-12	김글로리아7	532	3	0
159464	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. |2|	2022-12-13	최원석	410	3	0
159468	존재하라! |1|	2022-12-13	김중애	493	3	0
159473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	2022-12-13	박영희	455	3	0
159484	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 |2|	2022-12-14	최원석	398	3	0
159494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	2022-12-14	박영희	373	3	0
159504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요한의 세례란? 나를 향한 하느님 ...	2022-12-14	김글로리아7	716	3	0
159510	사랑하라! |1|	2022-12-15	김중애	349	3	0
159511	우리에게 아름다운 것은 |1|	2022-12-15	김중애	376	3	0
159515	하느님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. |2|	2022-12-15	최원석	322	3	0
159516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	2022-12-15	박영희	498	3	0
159531	밝은 마음은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 |1|	2022-12-16	김중애	385	3	0
159550	주옥같은 향기로운 말 |1|	2022-12-17	김중애	366	3	0
159557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	2022-12-17	박영희	499	3	0
159569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	2022-12-18	김명준	206	3	0
159570	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아내를 맞아들였다 |2|	2022-12-18	최원석	298	3	0
159584	혹시 탄생 관람하셨는지요? |3|	2022-12-18	강만연	408	3	0
159587	친구는 바로 나의 모습이다. |2|	2022-12-19	김중애	431	3	0
159590	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여라. |2|	2022-12-19	최원석	380	3	0
159631	듣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어라 |1|	2022-12-21	김중애	417	3	0
159632	행복하십니다,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|2|	2022-12-21	최원석	382	3	0
159636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	2022-12-21	박영희	514	3	0
159639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을 만나는 것보다 더 기쁜 일 ... |1|	2022-12-21	김글로리아7	693	3	0
159650	고통 속에서도 행복을 예감할 수 있다. |1|	2022-12-22	김중애	494	3	0
159651	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|2|	2022-12-22	김중애	571	3	0
159656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	2022-12-22	박영희	408	3	0
159667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이름이 누구의 보살핌을 받으며 ... |3|	2022-12-22	김글로리아7	619	3	0
159691	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|2|	2022-12-24	김중애	324	3	0
159713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산타클로스가 되는 것이 가장 큰 행 ... |1|	2022-12-25	김글로리아7	621	3	0
159718	감사드립니다. |1|	2022-12-25	김중애	404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