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352 치유의 능력의 근원   2006-04-24 조경희 7972 0
17396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06-04-25 주병순 7971 0
184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06-15 이미경 7975 0
18736 ◆ 내가 슬퍼하는 이유는 . . . . . [홍문택 신부님 ... |15|  2006-06-30 김혜경 7974 0
18765 '참 믿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7-01 정복순 7973 0
20694 '젊은이야, 일어나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9-19 정복순 7973 0
22036 (220) 왜 이 여자를 선택했습니까? / 임문철 신부님 |5|  2006-11-03 유정자 7975 0
22493 몰래 한 사랑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6-11-17 최영자 7979 0
22567 성경에서 바라본 말조심 1   2006-11-20 장병찬 7971 0
23674 인생 100배 즐기기 |3|  2006-12-22 김두영 7970 0
25161 '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' |2|  2007-02-06 이부영 7975 0
25926 "성직자의 길, 스스로 일찍 포기하지 않기를..." |4|  2007-03-07 지요하 7978 0
27003 4월 22일 부활 제3주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4|  2007-04-22 양춘식 7976 0
27266 변화, 그리고 새롭게 시작하기. |1|  2007-05-03 유웅열 7973 0
29088 "공동생활을 위한 필수 십계명" --- 2007.7.27 연중 제16주 ... |4|  2007-07-27 김명준 7979 0
29145 "만남의 천막" --- 2007.7.31 화요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... |2|  2007-07-31 김명준 7978 0
29798 8월 31일 연중 제 2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7-08-30 노병규 79711 0
30222 (393) 하느님은 나이스한 분? / 김연준 신부님 |12|  2007-09-17 유정자 79713 0
30728 뱀의 후손과 여인의 후손(예수 그리스도와 성도들)(창세기3,1~24)/ ... |1|  2007-10-08 장기순 7975 0
31924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*사랑할 땐 |5|  2007-11-30 임숙향 7978 0
33003 선교는 의무가 아니라 은총입니다 (차동엽 신부님)   2008-01-16 장병찬 7973 0
40037 (358)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8-10-18 김양귀 7973 0
40259 10월 25일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10-25 노병규 7979 0
41249 따스한 웃음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11-23 김광자 7975 0
43468 2월 3일 연중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02-03 노병규 79714 0
43756 [기도] 시어머니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|2|  2009-02-12 노병규 79710 0
43841 [음악묵상] ♬ 하늘 위에도 그대의 노래가 /아름다운 사제들 - 故 ... |2|  2009-02-15 노병규 7978 0
44201 어느 말 한 마디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9-02-27 김광자 7979 0
463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9-05-24 이미경 79712 0
47969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9일째(사제는 기도의 인간) |1|  2009-08-02 박명옥 79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