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969 소화 데레사의 연옥에 대한 가르침   2005-05-20 장병찬 7962 0
11405 사는 모습   2005-06-25 김성준 7962 0
12342 *성체성사와 헌신한 영혼*   2005-09-15 장병찬 7962 0
12665 [1분 묵상] " 용서하게 하소서 "   2005-10-03 노병규 7962 0
13115 ♣ 10월 27일 야곱의 우물- 하느님을 향한 참된 따름 ♣ |6|  2005-10-27 조영숙 7968 0
13209 오직 하느님의 도움에만 의지하는 사람 |2|  2005-10-31 양승국 79611 0
13307 세속의 자녀들이 자기네들끼리 거래하는 데는 빛의 자녀들보다 더 약다.   2005-11-04 양다성 7961 0
1366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1-22 노병규 7964 0
13914 제자직분   2005-12-03 박규미 7961 0
14127 낙타와 말 |4|  2005-12-13 이인옥 7966 0
14152 맛있당...ㅎㅎㅎ |1|  2005-12-13 김광일 7963 0
1440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23 노병규 7964 0
14622 1. 죄에 대하여 |4|  2006-01-02 이인옥 7965 0
14674 하느님의 자비를 찾습니다.   2006-01-04 임성호 7960 0
15992 어머니   2006-02-28 허정이 7962 0
16348 "저 땅 끝까지 밟아주시옵소서..." |6|  2006-03-13 조경희 79611 0
167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6-03-30 이미경 79610 0
18555 "숨은" 의 참 의미   2006-06-21 임성호 7964 0
18586 Re:"숨은" 의 참 의미   2006-06-22 김석진 3370 0
18656 교만의 증상들 |2|  2006-06-26 장병찬 7968 0
20086 유베로니카님의 쾌유를 빌며 :: 두메꽃 올립니다. |6|  2006-08-27 최인숙 7964 0
20090 유낙양 베로니카 자매님의 쾌유를 빌며/ 아픔을 다스리게 하소서... |3|  2006-08-28 노병규 5794 0
20565 예수님을 떠나는 사람들 |3|  2006-09-14 장병찬 7961 0
21960 오늘의 명상[행복한 생활] |1|  2006-11-01 김두영 7960 0
22095 당신이 나를 여기에 부르신 것은 |3|  2006-11-05 노병규 7965 0
22771 [주일 복음묵상]예수님, 그분은 과연 누구이신가?ㅣ 이기락신부님 |2|  2006-11-26 노병규 7966 0
22843 하느님을 만나려면… |5|  2006-11-28 김선진 7963 0
23966 ♧새해 새날에는♧성가정축일 하느님축복 많이 받으세요 |15|  2006-12-31 임숙향 79610 0
24064 ♤ 찾을 수 없는 보물 l 정채봉 ♤ |7|  2007-01-03 노병규 7968 0
24360 [오늘 복음묵상]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결과ㅣ양승국 신부님 |4|  2007-01-12 노병규 79610 0
247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7-01-25 이미경 7968 0
28034 자기야 |7|  2007-06-08 이재복 796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