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678 [사제의 일기]*꿈꾸며 살다가 깨어서 죽고 싶습니다... 이창덕 신부 |8|  2006-03-27 김혜경 7957 0
17149 그저 안개꽃 한 묶음 비석 앞에 놓아드리고자 |2|  2006-04-14 양승국 79513 0
18578 [오늘복음묵상]기도의 심화과정 : 주님의 기도/박상대 신부님 |3|  2006-06-22 노병규 7953 0
19729 새벽 미사를 다녀와서... |5|  2006-08-13 양춘식 7954 0
22435 [새벽 묵상]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 |5|  2006-11-16 노병규 7958 0
22958 "제가 한 일들을 보세요" <2> |14|  2006-12-01 박영희 79510 0
23691 ♧ [묵상글] 한해를 보내며.../ 이해인 수녀님 |2|  2006-12-22 박종진 7954 0
23808 ◆ 당 나 귀 . . . . . . . . . . . . . [류해욱 ... |16|  2006-12-26 김혜경 7958 0
23879 영혼의 종합 건강 검사 |10|  2006-12-28 홍선애 7958 0
24557 사제로 인한 냉담자(노영찬 신부님강론중) |6|  2007-01-17 김옥련 7953 0
245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7-01-18 이미경 7955 0
24691 [새벽을 여는 아침 묵상] 어느 수사신부님의 기도 |6|  2007-01-22 노병규 79512 0
26863 너무나 서운해서.. |11|  2007-04-16 이인옥 79511 0
27671 신부님! '성소를 위한 기도'를 바치겠습니다 |10|  2007-05-21 지요하 7958 0
28587 ◆ 상인의 아들 프란치스코 . . . . |8|  2007-07-02 김혜경 79513 0
295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1|  2007-08-18 이미경 79512 0
29515 8월 음악 피정 공지 |3|  2007-08-18 이미경 3503 0
29510 빠다킹 신부님의 음악 방송 듣기 |7|  2007-08-18 이미경 5356 0
29918 열받지 맙시다......9월 5일 묵상 |8|  2007-09-04 김종업 7958 0
30271 감동·기쁨을 주는 사목 - 유승학 신부님 |2|  2007-09-19 노병규 7959 0
30748 기도*우리곁에 숨어있는 행복 |5|  2007-10-09 임숙향 7958 0
30862 10월 15일 월요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... |6|  2007-10-15 노병규 79513 0
36357 성모성월에 - 올바른 성모 신심을 위하여   2008-05-20 박수신 7951 0
36550 매일의 생활에서 부딪치는 싸움에서 이기려면? |6|  2008-05-28 유웅열 7958 0
38579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  2008-08-22 이은숙 7955 0
41799 저 울고 있습니다 |8|  2008-12-09 박영미 7959 0
4233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가정의 비밀 1- 순종 |5|  2008-12-25 김현아 7958 0
42712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  2009-01-07 주병순 7953 0
45504 우리의 ''나''   2009-04-20 노병규 7956 0
46679 2009년 6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6-09 박명옥 7953 0
481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9-08-09 이미경 79512 0
48831 '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라고 있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9-02 정복순 79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