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633 "성숙(成熟)의 여정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...   2006-02-13 김명준 7944 0
16324 (61) 말씀지기> 용서함으로써 얻는 은총 |4|  2006-03-13 유정자 7942 0
16410 * 아득한 영혼이 하나 모습되어 솟아 오는 것임을...... |4|  2006-03-16 김성보 7946 0
167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03-28 이미경 7948 0
183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06-09 이미경 7948 0
18467 마음이 위로 받는 길 |2|  2006-06-16 장병찬 7946 0
192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6-07-26 이미경 79410 0
20530 @ @ 채송화 꽃밭에서 :: 이해인 수녀님 |7|  2006-09-13 최인숙 7947 0
21487 [마감 묵상] Heart of Joy / Mother Teres |3|  2006-10-15 노병규 7944 0
21942 작은 파도 이야기 |2|  2006-10-31 최윤숙 7942 0
22231 [오늘 복음묵상]주님의 집으로! / 김희자 수녀님 |5|  2006-11-09 노병규 7945 0
22512 위대한 성녀의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보며 묵상에 잠겨보세요(펌) |8|  2006-11-18 최익곤 7944 0
250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7-02-02 이미경 7946 0
25748 절실한 마음이 들어야 찾게 된다. |4|  2007-02-28 윤경재 7945 0
261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7-03-19 이미경 7946 0
26190 오늘의 묵상 (3월 19일) |10|  2007-03-19 정정애 7947 0
26404 오늘의 묵상(3월 28일) |13|  2007-03-28 정정애 79410 0
26916 [명화감상] 미켈란제로 - ‘최후의 심판’   2007-04-18 양태석 7941 0
27657 오늘의 묵상 (5월 21일) |7|  2007-05-21 정정애 7946 0
27809 기도의 옳바른 응답. |2|  2007-05-28 유웅열 7944 0
28054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|1|  2007-06-09 원근식 7943 0
29278 "기도와 내적 힘" --- 2007.8.7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  2007-08-07 김명준 7947 0
30071 간절한 기도가 왜 이루어지지 않을까요?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8|  2007-09-12 오상옥 79410 0
30952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. |8|  2007-10-18 유웅열 7949 0
32015 예수님 흉내내기 <6회> 두 가지 잣대 - 박용식 신부님 |2|  2007-12-04 노병규 79412 0
334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8-02-03 이미경 79410 0
349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8-03-30 이미경 79414 0
35812 길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13|  2008-04-29 김광자 79413 0
37664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|19|  2008-07-14 김광자 79412 0
39146 일곱 천사와 마지막 일곱 재앙(요한묵시록15,1~8;16,1~21)/박 ...   2008-09-15 장기순 794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