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54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삶에 의미나 목적을 꼭 찾아야만 하 ... |1|  2024-02-04 김백봉7 2543 0
16957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 안에 머무는 방법: 뜻을 따를 ... |1|  2024-02-05 김백봉7 4003 0
169571 2월 5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2-05 강칠등 3123 0
169573 [연중 제5주간 월요일] (아가타 축일)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... |1|  2024-02-05 김종업로마노 2183 0
169582 지난주 수녀님 훈화인데 의미가 있어서 전합니다. 조금 있으면 사순도 다 ... |3|  2024-02-06 강만연 3773 0
169588 가짜기 더 진짜 같은 신앙 (마르 7,1-13) |1|  2024-02-06 김종업로마노 3133 0
169594 ■ 개울 건너는 양 떼 / 따뜻한 하루[315] |1|  2024-02-06 박윤식 3313 0
169597 2월 6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2-06 강칠등 2683 0
169602 예수곤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5주간 수요일: 마르코 7, 14 - ... |1|  2024-02-06 이기승 2213 0
169610 세상의 일들에서 |1|  2024-02-07 김중애 1893 0
169615 이제 흙인 인간의 지혜로 신앙생활 그만하자. (마르7,14-23) |1|  2024-02-07 김종업로마노 1203 0
16961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7,14-23/연중 제5주간 수요일) |1|  2024-02-07 한택규엘리사 673 0
169619 하느님 중심의 마음 관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07 최원석 2063 0
169623 ■ 깨어 기도해야 할 이유 / 연중 제5주간 수요일 |1|  2024-02-07 박윤식 2233 0
169624 2월 7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2-07 강칠등 1563 0
169639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|1|  2024-02-08 최원석 1023 0
169642 [연중 제5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  2024-02-08 김종업로마노 1383 0
169649 2월 8일 / 카톡 신부 |2|  2024-02-08 강칠등 1293 0
169654 {도란도란글방} “우리의 인생, 구약과 신약의 반복” |2|  2024-02-08 김종업로마노 543 0
16965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5주간 금요일: 마르코 7, 31 - ...   2024-02-08 이기승 893 0
169661 에파타! 두 귀와 한 입 |1|  2024-02-09 김대군 1333 0
169666 인내를 갖고 기다려라. |1|  2024-02-09 김중애 2163 0
169667 함께 |1|  2024-02-09 김중애 2233 0
16967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은 누구에게 귀를 열어주시는가 ... |1|  2024-02-09 김백봉7 2743 0
169677 들어라!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09 최원석 2893 0
169678 그에게 “에파타!” 곧 “열려라!” 하고 말씀하셨다. |2|  2024-02-09 최원석 2273 0
169681 올 한해도 복(福)되소서 (루카12,35-40) |1|  2024-02-09 김종업로마노 2283 0
169693 새해 아침에 - 이해인 |1|  2024-02-10 김중애 3583 0
169694 당신이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. |1|  2024-02-10 김중애 2883 0
169713 연중 제6주일 |2|  2024-02-11 강만연 21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