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348 봄(7)   2005-04-09 김성준 7911 0
10801 계모 |3|  2005-05-08 박용귀 7917 0
12500 풀잎에 맺힌 이슬처럼   2005-09-25 정복순 7911 0
12683 더 행복하여라   2005-10-04 김성준 7911 0
13389 기도/퍼옴   2005-11-08 정복순 7911 0
14357 기쁨의 전령사 |7|  2005-12-21 이인옥 7914 0
14360 주님의 어머니?   2005-12-21 이인옥 7372 0
14953 15일 야곱의 우물-와서 보라/봉헌 준비(16일째) |9|  2006-01-15 조영숙 7916 0
14972 ▶말씀지기>1월 16일 제 상처를 아물게 하시고   2006-01-16 김은미 7912 0
15172 기적이 따르는 삶 !!! |4|  2006-01-24 노병규 7918 0
15198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... |14|  2006-01-25 조경희 79113 0
16797 허깨비 같은 몸만 왔다갔다 |2|  2006-03-31 양승국 79113 0
17274 거짓 평화 |14|  2006-04-20 박영희 7918 0
18134 '하나가 되는 것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01 정복순 7913 0
18407 뭔 죄가 있을랍디여! |10|  2006-06-13 노병규 7919 0
18431 사랑하며 그리워지는 남편, 바오로(6월 6일, 2주기) |6|  2006-06-15 유낙양 79110 0
18432 Re:사랑하며 그리워지는 남편, 바오로(6월 6일, 2주기) |3|  2006-06-15 하경호 4292 0
186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6-24 이미경 7913 0
187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06-30 이미경 7915 0
20326 예수성심께 천하만민을 바치는 기도(가톨릭 기도서) |3|  2006-09-06 양춘식 7914 0
20528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  2006-09-13 주병순 7911 0
21692 [새벽묵상] '첫사랑의 회복' |5|  2006-10-23 노병규 7916 0
22070 [오늘 복음묵상]자연스럽게 받아들임/김희자 수녀님 |3|  2006-11-04 노병규 7919 0
22331 울타리 |7|  2006-11-13 배봉균 7919 0
22573 (261) 말씀지기> 묵시록이 주는 의미 |11|  2006-11-20 유정자 7913 0
22591 머드(mud) |11|  2006-11-21 배봉균 7917 0
24352 [새벽 묵상기도] 상처를 입었을 때 |9|  2007-01-12 노병규 79110 0
24745 [저녁 묵상] 부(富) |4|  2007-01-23 노병규 7918 0
25685 영어로 만나는 오마이갓 (2007.2.26.) |2|  2007-02-26 윤영학 7913 0
26699 오늘의 묵상 (4월 9일) |17|  2007-04-09 정정애 7914 0
26963 당신은 허벅지가 너무 굵습니까? |14|  2007-04-20 황미숙 7919 0
29412 의심한다는 것. |2|  2007-08-14 이재상 79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