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164 어부는 숨는다 |8|  2005-01-23 박영희 7906 0
9643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 [2월26일]   2005-02-25 박종진 7902 0
9688 (33) [단상] 우물 |15|  2005-02-28 유정자 7905 0
10301 "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" 의 직접 육성 및 직접 부르신 노래...   2005-04-06 노병규 7901 0
10713 야곱의 우물(2005. 5 .1 )-부활 제 6주일   2005-05-01 권수현 7901 0
10944 부부 |1|  2005-05-19 김성준 7905 0
11631 멍에   2005-07-15 김성준 7901 0
12177 (퍼온 글) 늦은 저녁에   2005-09-03 곽두하 7904 0
12245 성 김장금 안나,이광렬 요한,이영희 막달레나,김 루시아시여~! |3|  2005-09-08 조영숙 7907 0
13204 하늘 나라 은행에 저축을 하자.   2005-10-31 김선진 7901 0
13402 누구를 위하여 예수를 믿는가?   2005-11-09 장병찬 7902 0
13901 하느님의 말씀을 온누리에 |1|  2005-12-03 김선진 7903 0
14111 (펌) 이 공을 어떻게 갚아야 헌단야. |1|  2005-12-12 곽두하 7902 0
14199 저희의 마음에는 당신의 평화가, 저희의 눈에는 당신 자비가 함께!   2005-12-15 임성호 7901 0
14265 길이 열려 있습니다.   2005-12-18 김성준 7900 0
14347 보셔요, 내 연인이 산을 뛰어올라 오잖아요.   2005-12-21 양다성 7901 0
14435 미소를 짓기 위한 기도 / 내 가진것 보잘것 없지만   2005-12-24 장병찬 7901 0
15713 하루를 살더라도(오이원해)! |2|  2006-02-16 임성호 7904 0
163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8|  2006-03-15 이미경 79010 0
17388 4월 25일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기적에 눈멀기보다 |6|  2006-04-25 조영숙 79011 0
194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08-03 이미경 7908 0
19515 네가 뭘 안다고 그래. 이기정 신부 |1|  2006-08-04 윤경재 7902 0
19691 < 50 ; 마지막 회 > 예수님,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! / 강길웅 ... |9|  2006-08-11 노병규 7909 0
20077 [주일 복음 묵상] 주님 사랑의 빛 |2|  2006-08-27 노병규 7902 0
21796 천리향 / 정채봉 |3|  2006-10-26 노병규 7905 0
21898 [새벽 묵상] 오로지 입을 지키십시오 |6|  2006-10-30 노병규 7908 0
221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6-11-07 이미경 7908 0
22476 '자비로우심과 공의로우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6|  2006-11-17 정복순 7904 0
25168 용서와 아량. |5|  2007-02-06 윤경재 7903 0
253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3|  2007-02-13 이미경 790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