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428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셔야 ... |3|  2007-02-15 주병순 7901 0
25978 나는 왜 기도를 하면서도 욕을 할까 |3|  2007-03-09 지요하 7903 0
26967 4월 20일 부활 제2주간 금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  2007-04-20 양춘식 7903 0
276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7-05-20 이미경 7906 0
27728 '자신과 나누는 대화'   2007-05-24 이부영 7902 0
27877 "운명을 바꾸는 찬미의 삶" --- 2007.5.31 목요일 복되신 동 ... |6|  2007-05-31 김명준 7909 0
27953 지구의 주인은 인간이 아닙니다. - <생각의 게으름> |3|  2007-06-04 윤경재 7907 0
29038 오늘의 묵상(7월 25일) |21|  2007-07-25 정정애 7909 0
29574 슬픔의 체험. |8|  2007-08-21 유웅열 7908 0
30211 빠다킬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7-09-17 이미경 79011 0
30237 두려워 하지 말라! |7|  2007-09-18 유웅열 7909 0
30924 사랑을 느낄때 |11|  2007-10-17 임숙향 7909 0
31822 노 현정이를 미워하는 이유   2007-11-26 조기동 7904 0
32699 (408) 당신은 이제 노인입니다 / 맹상학 신부님 |13|  2008-01-03 유정자 79012 0
34273 피정처럼 인생을 - 양승국 신부님 |2|  2008-03-05 노병규 7909 0
36392 부부(夫婦)란 소중한 인연이지요. |4|  2008-05-21 최익곤 7904 0
36610 오늘의 묵상(5월31일)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|16|  2008-05-31 정정애 7908 0
41759 희망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12-07 조연숙 7903 0
41918 12월 13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2|  2008-12-12 노병규 79014 0
42007 헌금은 자발적으로, 형편에 맞게 바쳐야한다. |3|  2008-12-16 유웅열 7904 0
42906 예레미야서 제7장 1 -32절 예레미야의 성전 설교 |3|  2009-01-13 박명옥 7903 0
44838 봉사의 스캔들 - 장 바니에 지음. |6|  2009-03-23 유웅열 7905 0
45848 ★레지오 마리애의 까떼나★   2009-05-04 김중애 7904 0
46481 ☆ 성령의 빛! 성령 강림 대축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5|  2009-05-31 박명옥 7908 0
48738 8월 30일 연중 제2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8-30 노병규 79012 0
54762 4월 12일 부활 제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4-12 노병규 79015 0
60881 12월 23일 대림 제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2-23 노병규 79014 0
69603 12월 12일 대림 제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1-12-12 노병규 79012 0
72849 5월 4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5-04 노병규 79017 0
73503 6월 3일 삼위일체 대축일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6-03 노병규 7901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