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7939 무엇이든지 마음에서 우러나야 할 수 있다. |1|  2007-06-03 유웅열 7893 0
28435 "무욕(無慾)의 지혜" --- 2007. 06. 26 연중 제12주간 ... |3|  2007-06-26 김명준 7898 0
288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7-07-15 이미경 7899 0
28998 (145) 임마누엘 나의 하느님 |22|  2007-07-22 김양귀 78915 0
29577 ♡ 마음을 다스리는 글 ♡   2007-08-21 이부영 7896 0
34273 피정처럼 인생을 - 양승국 신부님 |2|  2008-03-05 노병규 7899 0
40748 ♡ 영혼의 봄 ♡   2008-11-08 이부영 7894 0
40839 '그리스도의 시'- 그노시스주의+뉴 에이지[신부님들께 참조]   2008-11-11 장이수 7892 0
40855 ◆ 버스 안에서 . . . . . . . [황상근 신부님] |4|  2008-11-11 김혜경 7897 0
40885 Re:◆ 버스 안에서 . . . . . . . [황상근 신부님]   2008-11-12 이재복 3871 0
42352 가장 나쁜 죄 |4|  2008-12-26 김용대 7895 0
42409 어머니의 10년 지성이 거둔 것 - 조광호 신부님 |2|  2008-12-28 노병규 7897 0
434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피와 물 |7|  2009-02-03 김현아 7899 0
45940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1|  2009-05-08 김광자 7897 0
48915 너희는 이 모든일의 증인이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9-06 박명옥 7896 0
63287 홍지효님과 노병규님 ~~~   2011-03-31 김초롱 7893 0
69295 12월 1일 대림 제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1-12-01 노병규 78912 0
72557 4월 18일 부활 제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4-18 노병규 78915 0
73116 ** 왜 부인을 누이라고 해야만 했나? ** (스코롤 압박주의) |2|  2012-05-16 이정임 7898 0
758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9-30 이미경 7899 0
769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11-21 이미경 78912 0
773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12-06 이미경 78911 0
80325 4월 9일 *부활 제2주간 화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3|  2013-04-09 노병규 78911 0
81480 오늘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귀중한 말씀.   2013-05-24 유웅열 7890 0
824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7-07 이미경 78910 0
834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양심과 혼인의복 |1|  2013-08-21 김혜진 78910 0
8768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3-08 이미경 78910 0
88168 그리스도의 향기//삶의 배터리   2014-03-28 정선영 7893 0
88578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(신작시)   2014-04-17 이근욱 7890 1
90971 ▒ - 배티 성지, 엄마께 매달리면 절대 거절하지 않으신다! -김웅열 ... |1|  2014-08-16 박명옥 7892 0
91325 ▒ - 배티 성지, 사랑의 치유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.   2014-09-03 박명옥 78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