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4897 오늘의 묵상 [08.09.금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8-09 강칠등 343 0
174937 이영근 신부님_<나는 오늘 빵이 되어 자신을 건네주고 있는지요?>   2024-08-11 최원석 503 0
174948 오늘의 묵상 [08.11.연중 제19주일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8-11 강칠등 413 0
174956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19주간 월요일: 마태오 17, 22 - 27   2024-08-11 이기승 933 0
174964 선택하는 기쁨 |1|  2024-08-12 김중애 773 0
174965 고목과 고목의 새순   2024-08-12 김중애 743 1
174974 이영근 신부님_<저는 한 마리의 ‘물고기’입니다>   2024-08-12 최원석 643 0
174977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며 하느님이신 분입니다.>   2024-08-12 최원석 323 0
174987 양승국 신부님_이 세상은 언제나 호기심 천국이요 즐길 거리로 충만한 멋 ... |2|  2024-08-12 최원석 463 0
174998 묵주기도는 반복되는 기도일 뿐인가   2024-08-13 김중애 933 0
175016 이영근 신부님_“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~”(마태 18,15) |1|  2024-08-13 최원석 423 0
175032 [연중 제19주간 수요일,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에 콜베 사제 순교자 기 ...   2024-08-14 박영희 393 0
175042 ■ 늘 좋은 습관으로 / 따뜻한 하루[460]   2024-08-15 박윤식 473 0
175054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. |1|  2024-08-15 김중애 873 1
175067 [성모 승천 대축일 나해]   2024-08-15 박영희 553 0
175070 ■ 성공과 실패의 차이 / 따뜻한 하루[461]   2024-08-15 박윤식 753 0
175074 이영근 신부님-“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.”(마태 19,5) |1|  2024-08-15 최원석 783 0
175082 가는 길녘 |1|  2024-08-16 김중애 843 1
175091 8월 16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8-16 강칠등 573 1
175095 [연중 제19주간 금요일]   2024-08-16 박영희 783 0
175103 승리를 확신하라. |3|  2024-08-17 김중애 513 0
175107 [연중 제19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08-17 김종업로마노 513 0
175112 오늘의 묵상 [08.17.토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8-17 강칠등 253 1
175114 이영근 신부님_“하늘나라는 이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”(마태 1 ...   2024-08-17 최원석 393 0
175124 [연중 제20주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08-17 김종업로마노 543 0
175135 양승국 신부님_ 그냥 흘려보내는 시간이 아니라 충만한 의미로 가득한 시 ... |1|  2024-08-18 최원석 583 0
175140 자연이 말합니다. |1|  2024-08-18 김중애 823 1
175146 [연중 제20주일 나해]   2024-08-18 박영희 623 0
175152 연중 제20 주간 월요일 |3|  2024-08-18 조재형 2083 0
175158 [연중 제20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08-18 김종업로마노 5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