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0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6-04-11 이미경 7855 0
17728 차별없이 비추어 주시는 하느님의 빛... |11|  2006-05-10 조경희 78510 0
18635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- 3 |5|  2006-06-25 노병규 7859 0
18637 머리 학사님 |2|  2006-06-25 노병규 7857 0
18868 눈으로 커피를 즐겨요 |16|  2006-07-06 박영희 7857 0
19163 오늘의 묵상 |2|  2006-07-20 김두영 7850 0
20355 낯선 물에 들어가는 것 (상) |13|  2006-09-07 박영희 7857 0
20705 (190) 말씀지기> 저는 당신 연민의 정을 믿습니다 |4|  2006-09-19 유정자 7854 0
21839 [마감묵상]좋은 말에 채찍이 있고, 현자에게는 충고가 있다. |4|  2006-10-27 노병규 7856 0
22751 사랑안에 살아계신 하느님 |10|  2006-11-25 임숙향 7857 0
24420 아내 고교 동창회 명예회원이 되다 |4|  2007-01-14 지요하 7856 0
25687 ◆ 아들 딸 낳아보지 못한 죄 . . . . . [김병엽 신부님] |8|  2007-02-26 김혜경 7859 0
25860 [ 복음 묵상 ]3월 5일 사순 제 2주간 월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3|  2007-03-04 양춘식 78512 0
27259 ♧ 죽고 싶은 마음이 들 때 |2|  2007-05-03 박종진 7852 0
27343 (361) 아름다운 낭비, 사랑 / 김충수 신부님 |6|  2007-05-07 유정자 7854 0
27512 지난해 오늘의 내 '가족메일'에는... |3|  2007-05-14 지요하 7853 0
28787 '성령이여' |1|  2007-07-12 이부영 7854 0
29277 제정신이냐 |4|  2007-08-07 이재복 7856 0
29531 [강론]8월 19일 연중 제20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6|  2007-08-19 노병규 78510 0
31084 소리로 학처럼 나는 김광석씨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1|  2007-10-24 신희상 7856 0
31112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  2007-10-25 주병순 7852 0
32482 12월 25일 예수 성탄 대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7-12-25 노병규 78513 0
343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03-08 이미경 78514 0
343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  2008-03-08 이미경 2212 0
36488 5월 26일 월요일 성 필리보 네리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1|  2008-05-26 노병규 78513 0
37396 7월 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 24-29 묵상/ 의심의 후유증 |6|  2008-07-03 권수현 7854 0
39411 혀 조심   2008-09-26 장병찬 7853 0
39644 일몰 |4|  2008-10-04 이재복 7853 0
40983 11월 15일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8-11-15 노병규 78514 0
41842 [클래식과 함께하는 북음묵상]◆ 안도의 숨을 쉴 수 있는 여유 - 이기 ... |2|  2008-12-10 노병규 7857 0
43262 무엇을 위한 회개인가? .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5|  2009-01-26 김광자 78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