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75173	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0주간 월요일: 마태오 19, 16 ...	2024-08-19	이기승	44	3	0
175177	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 먼저입니다.>	2024-08-19	최원석	38	3	0
175180	[연중 제20주간 월요일]	2024-08-19	박영희	51	3	0
175185	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8.20)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기념(연중 ...	2024-08-19	이기승	59	3	0
175188	양승국 신부님_ 베르나르도야? 너 여기 무엇 하러 왔느냐? |2|	2024-08-19	최원석	81	3	0
175196	멋지게 늙어가자. |2|	2024-08-20	김중애	93	3	1
175198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8월 20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불의 ...	2024-08-20	이기승	54	3	0
175201	이영근 신부님_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에 ...	2024-08-20	최원석	55	3	0
175208	[연중 제20주간 화요일,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]	2024-08-20	박영희	56	3	0
175214	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(연중 제20주간 ...	2024-08-20	이기승	48	3	0
175220	보물	2024-08-21	김중애	81	3	1
175225	반영억 신부님_「그저 감사하라」 |1|	2024-08-21	최원석	71	3	0
175228	송영진 신부님_『은총은 ‘내 노동의 대가’가 아니라 ‘주님의 자비’입니 ...	2024-08-21	최원석	47	3	0
175239	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8.22)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( ...	2024-08-21	이기승	72	3	0
175243	■ 상상하고 꿈꿔라 / 따뜻한 하루[466]	2024-08-21	박윤식	64	3	0
175245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는 세례를 잘못 받고 있습니다.	2024-08-21	김백봉7	133	3	0
175250	인간적 향기가 나는 사람. |1|	2024-08-22	김중애	99	3	0
175251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8월 2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결정하 ...	2024-08-22	이기승	48	3	0
175260	이영근 신부님_2024년 8월 22일 목요일 ·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 ...	2024-08-22	최원석	60	3	0
175268	8월 22일 / 카톡 신부 |1|	2024-08-22	강칠등	71	3	1
175292	오늘의 묵상 [08.23.금] 한상우 신부님	2024-08-23	강칠등	44	3	0
175296	[연중 제20주간 금요일]	2024-08-23	박영희	63	3	0
175308	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8.24)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: 요 ... |1|	2024-08-23	이기승	65	3	0
175312	이영근 신부님_“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.”(요한 ...	2024-08-23	최원석	67	3	0
175325	함깨 하게 될 여정 |1|	2024-08-24	김중애	82	3	0
175326	뜨거운 눈빛의 여름	2024-08-24	김중애	85	3	0
175328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8월 2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사랑하 ...	2024-08-24	이기승	72	3	0
175332	오늘의 묵상 [08.24.토.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] 한상우 신부님	2024-08-24	강칠등	44	3	0
175365	오늘의 묵상 [08.25.연중 제21주일] 한상우 신부님	2024-08-25	강칠등	45	3	0
175366	8월 25일 / 카톡 신부 |2|	2024-08-25	강칠등	62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