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4705 끝까지 가는 극진한 사랑. |3|  2009-03-18 유웅열 7853 0
46443 빗나간 관심속에 무심한 죽음. -송 봉 모 신부- |3|  2009-05-29 유웅열 7858 0
50421 세 종류의 주는 것   2009-11-04 김용대 7853 0
51185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12 |4|  2009-12-03 김현아 7858 0
63039 작은 작정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3-23 노병규 78517 0
65295 6월 17일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6-17 노병규 78517 0
689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임신부처럼   2011-11-18 김혜진 7858 0
70218 1월 6일 주님 공현 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1-06 노병규 78513 0
709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피조물의 어머니, 교회의 어 ...   2012-02-04 김혜진 78510 0
769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1%의 영감이 필요하다 |5|  2012-11-18 김혜진 78514 0
76958 11월 20일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11-20 노병규 78516 0
77312 사선을 넘어서 ! (F11키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12-12-06 박명옥 7853 0
8495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11-06 이미경 7859 0
87345 칭찬과 꾸지람은 종이 한 장 차이 |3|  2014-02-19 이기정 78510 0
87883 낮은 편함을 지키려면 힘 안 듭니다. |2|  2014-03-17 이기정 78512 0
89592 교황 프란치스코: 6월 기도 지향 |1|  2014-06-02 김정숙 7856 0
90687 † 야훼여 말씀하소서- 『준주성범』 |1|  2014-07-30 한은숙 7850 0
91154 ▒ - 배티 성지, 연중 제21주간 - 좁은 문 - 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4-08-25 박명옥 7854 0
91236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연중 제21주간 8 ...   2014-08-30 신미숙 7859 0
91698 우리들이 바쳐야할 참다운 기도 |1|  2014-09-24 유웅열 7853 0
9397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5-01-17 이미경 78514 0
9484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2015년 02월 27일)『사 ...   2015-02-26 김동식 7853 0
96507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사랑하는 사람의 말이라면 |5|  2015-05-03 이기정 7857 0
97355 † 교회가 씨름할 대상은 누구인가? |1|  2015-06-11 윤태열 7853 0
97997 하느님의 말씀을 묵상하십시오.   2015-07-12 김중애 7851 0
99844 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"이름없는 사람들-Santa Marta 미사" ( ... |1|  2015-10-16 정진영 7852 0
100312 작은 일에 성실해야 큰일도 할 수 있다.   2015-11-07 유웅열 7852 0
101566 애통해 하는자 ! |2|  2016-01-06 최용호 7851 0
102602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   2016-02-19 최원석 7850 0
103651 사랑은 섭리의 딸입니다.   2016-04-08 김중애 78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