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75369	[연중 제21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|1|	2024-08-25	김종업로마노	68	3	0
175376	이영근 신부님_“어리석고 눈먼 자들아! 무엇이 더 중요하냐?”(마태 2 ... |1|	2024-08-25	최원석	83	3	0
175386	그리움 속에서 살아가는 삶	2024-08-26	김중애	108	3	1
175388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전은 돈까지 거룩하게 만드는 곳이 ...	2024-08-26	김백봉7	113	3	0
175390	오늘의 묵상 [08.26.월] 한상우 신부님	2024-08-26	강칠등	53	3	0
175396	[연중 제21주간 월요일]	2024-08-26	박영희	84	3	0
175409	송영진 신부님_<위선자가 안 되려면 끊임없이, 진심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...	2024-08-26	최원석	53	3	0
17541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8.26)	2024-08-27	김중애	199	3	0
175418	강물이 중요하지만 강둑을 무시하지 마십시오. |1|	2024-08-27	김중애	109	3	0
175419	꽃 중의 꽃 |1|	2024-08-27	김중애	112	3	1
175423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릇보다 음식이 중요하다는 말이 그 ...	2024-08-27	김백봉7	146	3	0
175430	[연중 제21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	2024-08-27	김종업로마노	79	3	0
175441	■ 벗어야 할 위선의 가면을 /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(마태 ... |1|	2024-08-27	박윤식	78	3	0
175466	[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	2024-08-28	김종업로마노	54	3	0
175470	■ 젓가락질 vs 포크질 / 따뜻한 하루[472] |3|	2024-08-28	박윤식	51	3	0
175489	오늘의 묵상 [08.29.목.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] 한상우 신 ... |1|	2024-08-29	강칠등	18	3	1
175490	이영근 신부님_<오늘도 우리는 숨 막히게 외치고 있는 예언자들의 소리를 ...	2024-08-29	최원석	39	3	0
175494	송영진 신부님_『박해와 순교는 예언자의 운명이 아닙니다.』	2024-08-29	최원석	25	3	0
175496	[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]	2024-08-29	박영희	50	3	0
175501	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1주간 금요일: 마태오 25, 1 - 13	2024-08-29	이기승	61	3	0
175503	■ 아버지의 구두 / 따뜻한 하루[473]	2024-08-29	박윤식	53	3	0
175505	연중 제21주간 금요일 |3|	2024-08-29	조재형	155	3	0
175517	8월 30일 / 카톡 신부 |1|	2024-08-30	강칠등	54	3	1
175525	오늘의 묵상 [08.30.금] 한상우 신부님	2024-08-30	강칠등	61	3	1
175526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 등이 꺼지지 않게 태워야만 살 ...	2024-08-30	김백봉7	95	3	0
175537	양승국 신부님_ 눈만 뜨면 우리 모두에게 주어지는 이 하루는 너무나 은 ...	2024-08-31	최원석	43	3	0
175538	이영근 신부님_“탈렌트를 주고 여행을 떠났다.”(마태 25,15)	2024-08-31	최원석	41	3	0
175541	송영진 신부님_<탈렌트는 주님께서 ‘나를 위해서’, ‘나에게’ 주신 것 ...	2024-08-31	최원석	37	3	0
175552	오늘의 묵상 [08.31.토] 한상우 신부님	2024-08-31	강칠등	34	3	0
175564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을 빼앗기는 법	2024-08-31	김백봉7	80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