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630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5|	2006-03-12	이미경	784	8	0
1707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	2006-04-12	이미경	784	6	0
17086	반대급부 |26|	2006-04-12	박영희	784	8	0
17193	예수님의 수의(壽衣) |6|	2006-04-17	이인옥	784	17	0
17572	오늘 복음묵상/ 박상대 마르코 신부님 |1|	2006-05-03	조경희	784	4	0
18120	천국에 오를 수 있는 길 (성녀 로사)	2006-05-31	장병찬	784	2	0
19498	[오늘복음묵상]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/박상대 신부님 |1|	2006-08-03	노병규	784	4	0
1985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20|	2006-08-18	이미경	784	7	0
20452	'손이 오그라든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	2006-09-10	정복순	784	5	0
20661	'축복을 받는 백인대장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	2006-09-18	정복순	784	3	0
21407	가족 기도에 내려주시는 치유의 은총 |13|	2006-10-13	박영희	784	7	0
2172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	2006-10-24	이미경	784	7	0
21876	♤* 영성체 후 묵상 (10월29일) *♤ |19|	2006-10-29	정정애	784	11	0
23062	사는 것이 즐겁다. |3|	2006-12-04	유웅열	784	4	0
23654	'가슴이 아름다운 사람과 만나고 싶다.' |3|	2006-12-21	이부영	784	2	0
23970	돼지에 관한 속담 |29|	2006-12-31	배봉균	784	11	0
24610	♧ 삶이 너무 무겁다고 느껴질 때 |1|	2007-01-19	박종진	784	6	0
25317	[주일 복음묵상]주님이 말씀하시는 행복ㅣ강길웅 요한 신부님 |6|	2007-02-11	노병규	784	9	0
27561	내 안에 오신 예수님- 영성체 후의 감사기도 |4|	2007-05-16	장병찬	784	3	0
28042	'작은 사랑의 기적' |1|	2007-06-08	이부영	784	1	0
3018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	2007-09-16	이미경	784	10	0
34482	3월 13일 사순 제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7|	2008-03-13	노병규	784	16	0
34762	알프스 (Alps) 의 봄 |5|	2008-03-23	최익곤	784	4	0
36931	명쾌하고 분명한 의사 소통 |7|	2008-06-14	이인옥	784	12	0
37015	참다운 기도 |2|	2008-06-18	노병규	784	4	0
38546	부모를 공경하라 |3|	2008-08-21	장병찬	784	3	0
41102	미나와 탈렌트 비유 - 윤경재 |1|	2008-11-19	윤경재	784	2	0
41387	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연중 제 34 주간 목요일 |4|	2008-11-26	김현아	784	8	0
41474	남는 장사 |9|	2008-11-29	박영미	784	6	0
41494	Re:로사재매님..뉴저지에 있는 베네딕도 수도회 |4|	2008-11-29	안현신	430	2	0
41711	묵주기도의 비밀 - 은사 |3|	2008-12-05	장선희	784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