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4 꽃동네 세계성령대회 에서의 체험 |4|  2009-06-08 김경희 3,3783 0
1257 불구로 태어난것이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것이란 말씀 |1|  2009-06-11 문병훈 2,0723 0
1264 쿼바디스 도미네 |3|  2009-07-01 이근호 1,6133 0
1283 꿈을 통한 인연의 끈 |4|  2009-09-08 이근호 1,4563 0
1298 '야훼 이례'의 하느님 |1|  2009-10-04 이근호 1,0393 0
1316 그 사람은 누구였을까?   2009-11-30 김형기 1,3143 0
1318 Re:그 사람은 누구였을까?   2009-12-03 장선미 1,1682 0
1322 하느님이 내리신 체벌 |2|  2009-12-21 김유철 2,5543 0
1340 마지막 미사,얼짱신부님이깨워주시다. |3|  2010-03-28 오은영 1,4733 0
1341 선교사들을 위한 기도   2010-04-03 이봉순 4,3903 0
1343 고해성사   2010-04-11 김근식 1,7513 0
1387 하느님께서 도우심을 알았습니다.   2010-12-02 최원창 1,1553 0
1416 신부님의 꿈 체험담 |1|  2011-02-11 송규철 7,3273 0
1424 그곳은 가정입니다   2011-05-01 이봉순 8443 0
1429 사제가 축성한 밀떡과 포도주가 과연 성체 성혈이 될까? |7|  2011-05-21 문병훈 1,2893 0
1442 박정일(미카엘) 주교님과의 소중한 인연 |2|  2011-08-04 박관우 6223 0
1451 주님의 음성을 정말 듣는다면 어떻게 될까요? |6|  2011-08-26 이정임 9603 0
1460 그게 그렇게 중요하냐? 내가 너를 다 아는데. |4|  2011-09-29 이정임 1,0303 0
1462 왜 신앙 생활을 하십니까? |2|  2011-10-05 이정임 1,6353 0
1465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? |1|  2011-10-25 김형기 1,2613 0
1467 반갑습니다. 조속한 쾌유를 빕니다 |1|  2011-11-11 이용섭 8220 0
1485 예로보암의 질투 |1|  2012-02-03 김은정 4133 0
1515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. |5|  2012-04-08 이유희 7603 0
1517 일어나 걸으시오. |3|  2012-05-02 이유희 7813 0
1536 바보 같은 사나이1 |2|  2012-07-08 이유희 6803 0
1568 알 수 없는 시련 |4|  2012-09-20 이유희 6103 0
1571 너를 살려 준다 |2|  2012-09-20 장서림 6183 0
1574 어머니 당신 때문에 주님을 알았습니다 |1|  2012-09-21 장서림 4083 0
1583 오늘 만난 택시손님 |1|  2012-10-02 이유희 6063 0
1602 훨훨 날고 싶지 않은가! |3|  2012-12-09 이유희 5943 0
1674 불타는 떨기 체험   2013-07-18 이정임 1,3193 0
1693 내가 선택했던 가난 (어느자매님의 질문에 대해) |2|  2013-08-30 김은정 1,6433 0
1694 시편 139 편... |3|  2013-08-31 신희순 1,8401 0
1696 그냥 그대로의 나를 보시고 |2|  2013-09-29 김은정 1,19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