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349 (180) 말씀지기>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|6|  2006-09-06 유정자 7833 0
21917 주님! 고백합니다 |1|  2006-10-30 최윤성 7834 0
22403 [새벽 묵상] 희망 |6|  2006-11-15 노병규 7834 0
23079 12월 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 21-24 묵상/ 정말 아름답구 ... |2|  2006-12-05 권수현 7832 0
23557 촉견폐일(蜀犬吠日), 월견폐설(越犬吠雪), 오우천월(吳牛喘月) |12|  2006-12-18 배봉균 7837 0
24500 오늘도 묵주기도와 함께 걷기 운동을 하며 |4|  2007-01-16 지요하 7839 0
27629 오늘의 묵상(5월 19일) |17|  2007-05-19 정정애 78311 0
27783 5월 27일 야곱의 우물-요한 20, 19-23 렉시오디비나에 따른 복 ... |5|  2007-05-27 권수현 7837 0
28517 어린 양의 피에 젖은 옷 |8|  2007-06-29 장이수 7838 0
30980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! 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0월 7일 ... |5|  2007-10-19 송월순 78310 0
32971 1월 15일 연중 제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2|  2008-01-15 노병규 78314 0
35447 [스크랩] 아름다운 여인들~ |5|  2008-04-17 최익곤 78310 0
361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8-05-10 이미경 78312 0
361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8-05-10 이미경 2582 0
36477 아름답게 늙는 지혜 |5|  2008-05-25 최익곤 7835 0
38483 다정다감한 사람이 참으로 좋다. |4|  2008-08-18 유웅열 7836 0
39535 성녀 데레사 대축일-작은 사랑 |3|  2008-10-01 한영희 7837 0
41699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고개 돌릴 바에는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... |3|  2008-12-05 노병규 7835 0
41974 "부드럽고 강한 아름다운 공동체" - 12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08-12-15 김명준 7835 0
42327 "내 삶의 성경(The Bible of my life)" - 12.24 ... |1|  2008-12-25 김명준 7834 0
44294 분당요한성당의 피정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3-02 박명옥 7835 0
44505 중계동성당 특강2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3-10 박명옥 7834 0
4915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9-17 김광자 7832 0
494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9-09-26 이미경 78311 0
49841 <김종옥 수녀의 임의 노래>   2009-10-12 김수복 7830 0
527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1-31 이미경 78312 0
60414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축일 - 선교의 길, 낮아지는 길 |4|  2010-12-03 김현아 78318 0
61890 2월 7일 연중 제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2-07 노병규 78316 0
67112 다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/권태원 프란치스   2011-08-30 권오은 7834 0
70187 헌신짝 버리듯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2-01-05 오미숙 78320 0
752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9-03 이미경 783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