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1300 현재를 산다는 것 |8|  2006-10-10 김영 7827 0
22806 '가난한 과부의 헌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11-27 정복순 7823 0
234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6-12-14 이미경 78210 0
25172 비전 있는 사람의 4가지 정의 |3|  2007-02-06 장병찬 7823 0
252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7-02-08 이미경 7826 0
25374 [강론 2] 깨달음을 향한 고단한 여정 ㅣ양승국 신부님 |3|  2007-02-13 노병규 78210 0
25436 가짜주님을 참주님에게 끼워 맞추지 말아야 합니다. |14|  2007-02-15 장이수 78210 0
257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7-02-27 이미경 78210 0
26547 회개한다는 것은 하나의 선물이다.   2007-04-02 유웅열 7821 0
26931 성모님의 성소(聖召) |10|  2007-04-19 황미숙 7828 0
27156 나 가진 재물, 지식, 건강 없으나, ~ ~ ~ |13|  2007-04-29 최인숙 7824 0
28288 오늘의 묵상(6월20일) |8|  2007-06-20 정정애 78210 0
28555 주님의 길은 인간의 생각과 다릅니다. |9|  2007-07-01 윤경재 7828 0
28684 외적인 삶의 질서에 대하여. . . . |8|  2007-07-07 유웅열 78211 0
29224 믿음으로 극복되는 삶 |3|  2007-08-04 유웅열 7825 0
29967 ♡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 ♡ |1|  2007-09-07 이부영 7823 0
30048 오늘의 묵상(9월11일) |16|  2007-09-11 정정애 78216 0
303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7-09-22 이미경 7828 0
303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6|  2007-09-22 이미경 2643 0
310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1|  2007-10-21 이미경 78215 0
313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7-11-04 이미경 7829 0
325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7-12-26 이미경 78210 0
33143 ♤-성호경-♤ - 이제민 신부님 |1|  2008-01-22 노병규 7823 0
360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05-07 이미경 78211 0
360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  2008-05-07 이미경 2782 0
369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06-14 이미경 78215 0
369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8-06-14 이미경 3593 0
37176 ◆ 교회는 멍합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6-24 노병규 7822 0
38391 ♡ 감사할 줄 아는 습관은 ♡ |2|  2008-08-14 이부영 7823 0
38730 나는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가?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주 제 20주일 강 ... |1|  2008-08-29 송월순 7825 0
41067 † '차 동 엽 신부님'의 매일목음묵상 11.14.   2008-11-18 장계순 7823 0
41073 Re:† '차 동 엽 신부님'의 매일목음묵상 11.14. |3|  2008-11-18 노병규 4611 0
41721 [강론] 대림 제 2주일 - 주의 길을 닦으라 (김용배신부님) |5|  2008-12-06 장병찬 7824 0
43185 다른 이가 되어 나가라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7|  2009-01-23 박명옥 782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