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8313 † 고해성사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해야 합니다. [오상의 성 비오 ... |1|  2024-12-09 장병찬 361 0
178312 †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  2024-12-09 장병찬 150 0
178311 † 주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따르고 시련을 겪게 하시는 이 ... |1|  2024-12-09 장병찬 110 0
178310 † 죄인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그것이 예수님에게는 항상 위로가 된다. ... |1|  2024-12-09 장병찬 140 0
178308 동정 마리아 대축일 월요일 복음 : 성모님의 믿음   2024-12-09 강만연 492 0
178306 ■ 지금 말씀이 제게 빨리 / 한국 교회의 수호자, 원죄 없이 잉태되신 ...   2024-12-08 박윤식 530 0
178305 ■ 믿음만이 그분의 용서를 / 대림 2주간 월요일(루카 5,17-26)   2024-12-08 박윤식 451 0
17830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원죄 없음: 사흘만 있으면 가죽옷이 ...   2024-12-08 김백봉7 966 0
178301 12월 8일 / 카톡 신부   2024-12-08 강칠등 592 0
178300 오늘의 묵상 (12.08.대림 제2주일) 한상우 신부님   2024-12-08 강칠등 422 0
178299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.   2024-12-08 주병순 390 0
178298 예수고난회 박탱뤈 신부님의 [12월 8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...   2024-12-08 이기승 502 0
178297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 대축일 |3|  2024-12-08 조재형 1886 0
178296 [대림 제2주일 나해, 인권주일]   2024-12-08 박영희 645 0
1782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12-08 김명준 351 0
178294 내일을 위해 어제를 버려라.   2024-12-08 김중애 641 0
178293 포기 천사 |1|  2024-12-08 김중애 663 0
1782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08)   2024-12-08 김중애 1067 0
178291 매일미사/2024년12월8일주일[(자) 대림 제2주일(인권 주일, 사회 ...   2024-12-08 김중애 1170 0
178290 송영진 신부님_<회개는 ‘온 삶’의 변화입니다.>   2024-12-08 최원석 333 0
178289 이영근 신부님_“굽은 데는 곧아지고, 거친 길은 평탄하게 되어라”(루카 ...   2024-12-08 최원석 944 0
178288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다   2024-12-08 최원석 391 0
178287 반영억 신부님_나를 기다리고 계신 하느님 |1|  2024-12-08 최원석 433 0
178286 양승국 신부님_보다 맑은 정신으로 깨어있기 위해서 사막 체험은 필수입니 ... |1|  2024-12-08 최원석 474 0
17828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3,1-6 / 대림 제2주일(인권 주일, 사 ...   2024-12-08 한택규엘리사 90 0
178284 대림 제2주일 : 우리도 하느님으로부터 탄핵이 되지 않으려면   2024-12-08 강만연 782 0
178283 † 가장 위대한 기적이 일어나는 곳, 고해성사 |1|  2024-12-08 장병찬 140 0
178282 † 주님, 제 마음 안에서도 찬미를 받으소서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 ... |1|  2024-12-08 장병찬 70 0
178281 †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. [하느님 자비 ... |1|  2024-12-08 장병찬 110 0
178280 †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, 하느님을 사랑하라. [하느님 자 ... |1|  2024-12-08 장병찬 1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