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7018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제 신앙 빤짝거리고 싶어요. |4|  2015-05-27 이기정 78010 0
97195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7|  2015-06-05 조재형 78011 0
97413 씨가 어떻게 썩어 자라나는지를 모른다.   2015-06-14 유웅열 7801 0
97870 ◎ 7.6.월. -"그분의 옷자락에 손을 대었다 "-(김우성비오신부) ...   2015-07-06 송문숙 7800 0
98221 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  2015-07-22 주병순 7801 0
9953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...   2015-09-30 김동식 7804 0
10072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1주일 2015년 11월 29일)   2015-11-27 강점수 7803 0
100780 <576> *오늘은 주님의 날~2015 / 11월 29일일요일 |2|  2015-11-29 김양귀 7803 0
103316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22일 [(자) 성주간 화요일] |1|  2016-03-22 김중애 7800 0
104677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.   2016-06-03 주병순 7802 0
114967 가톨릭기본교리(3-8 인간과 신의 관계)   2017-09-25 김중애 7800 0
11558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2017년 10월 ...   2017-10-20 강점수 7801 0
132491 2019년 9월 13일(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)   2019-09-13 김중애 7801 0
143907 2021년 1월 21일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  2021-01-21 강헌모 7800 0
144087 ♥주님만을 위해 살았던 10년..福者 손경윤 제르바시오 님 (순교일; ...   2021-01-28 정태욱 7801 0
144131 과연 교회를 버리고서도 신앙을 지킬 수가 있단 말인가? |1|  2021-01-29 강만연 7800 0
152204 1.12.“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... |5|  2022-01-11 송문숙 7802 0
152220 Re:1.12.“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...   2022-01-12 박정근 2730 0
153294 연중 제7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|2|  2022-02-20 강만연 7806 0
15683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8-10 김명준 7800 0
157351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|1|  2022-09-03 주병순 7800 0
157628 걱정에 사로잡히지 말 것!/송봉모신부 |1|  2022-09-18 김중애 7803 0
157901 ★★★† 희망은 모든 것을 평화롭게 하는 화해의 어머니이다. - [천상 ... |1|  2022-10-01 장병찬 7800 0
15797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10-04 박영희 7801 0
158927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  2022-11-18 조재형 7809 0
1602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  2023-01-16 김명준 7802 0
1606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02) |1|  2023-02-03 김중애 7808 0
161401 사순 제2주간 금요일 |3|  2023-03-09 조재형 7806 0
8961 준주성범 제3권 3장 하느님 말씀을 겸손을 다하여1~3   2005-01-07 원근식 7791 0
9500 걸 걸 걸 ...... |1|  2005-02-17 김성준 7792 0
9704 [생활묵상 ]먼 지 |6|  2005-03-01 유낙양 77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