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2841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  2016-03-01 최원석 7790 0
102856 ■ 사랑의 이름으로 오신 분 / 사순 제3주간 수요일   2016-03-02 박윤식 7792 0
103015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.   2016-03-08 최원석 7791 0
104001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2|  2016-04-27 김명준 7792 0
106034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1|  2016-08-12 김명준 7793 0
108745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이다   2016-12-16 최원석 7791 0
14420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5,1-20/연중 제4주간 월요일)   2021-02-01 한택규 7790 0
150204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26) ’21.10.7. 목 |1|  2021-10-07 김명준 7792 0
150465 별지기 신부의 복음 묵상 2021년 10월 20일 |1|  2021-10-20 정호 7790 0
151650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 족보   2021-12-17 주병순 7790 0
1519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29) |1|  2021-12-29 김중애 7795 0
152161 버림의 미학 |2|  2022-01-10 강만연 7795 0
152478 <공동체 생활을 굳게 뭉쳐주는 용서>   2022-01-24 방진선 7790 0
153683 ■ 30. 키루스의 칙령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[40] |1|  2022-03-10 박윤식 7791 0
1569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15) |1|  2022-08-15 김중애 7795 0
15746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8 하느님께 자신의 ... |1|  2022-09-09 박진순 7791 0
157552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|1|  2022-09-14 주병순 7790 0
1603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20) |3|  2023-01-20 김중애 7797 0
160330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|3|  2023-01-20 조재형 7797 0
384 하느님께선 부서진 것들을 사용하십니다.(II) 글 김 루시아 수녀님   2004-10-11 송규철 7792 0
9441 은인들 |1|  2005-02-13 김성준 7782 0
10493 [우리집] 이젠 이별할 때가 되었을까? |1|  2005-04-18 유낙양 7781 0
10571 봄빛 아래서   2005-04-22 이재복 7781 0
10818 영원한 생명   2005-05-10 김성준 7783 0
11167 없으면 |1|  2005-06-04 김성준 7781 0
11668 잃어버린 계절 |2|  2005-07-18 이재복 7782 0
1185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04 노병규 7783 0
12098 [ 1분 명상 ] 예수님의 모습 |2|  2005-08-27 노병규 7781 0
12487 [1분 명상] " 불편하지만 행복 " |1|  2005-09-24 노병규 7783 0
12675 (퍼온 글) 냉동실에서도 살아남은   2005-10-04 곽두하 77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