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270 (1월30일) 연중 4주일 :복된 이들이 되는 길 (베네딕도수도원 허 ... |1|  2005-01-30 김태진 1,2332 0
9273 예수의 손발이 되어-마더 데레사   2005-01-31 노병규 9792 0
9282 오늘을 지내고 |1|  2005-01-31 배기완 9862 0
9284 [2/1]연중 제4주 화요일: 믿음의 힘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  2005-01-31 김태진 9052 0
9291 준주성범 제3권 18장 그리스도의 표양을 따라 |1|  2005-02-01 원근식 7062 0
9294 밤조배- 감실에서 울려오는 소리   2005-02-01 장병찬 8282 0
9305 성체조배 2일 : 하느님은 어떤 분인가?   2005-02-02 장병찬 8272 0
9309 [2/3]목요일:복음 전도자의 자세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  2005-02-02 김태진 8652 0
9311 파도가 쓴 편지 |3|  2005-02-03 권영화 8622 0
9314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|2|  2005-02-03 노병규 1,0022 0
9316 성체조배 3일 : 고통 중에 함께 계시는 분   2005-02-03 장병찬 9742 0
9350 준주성범 제3권 20장 자신의 약함가 현세의 고역4~5   2005-02-05 원근식 9272 0
9356 |1|  2005-02-06 김성준 7932 0
9364 준주성범 제3권 21장 모든 선과 모든 은혜를 초월하여1~2   2005-02-06 원근식 7412 0
9384 [2/9] 설 : 깨어있는 삶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  2005-02-08 김태진 9052 0
9388 회개와 참회의 사순시기 |3|  2005-02-09 노병규 1,4072 0
9391 준주성범 제3권 22장 하느님의 많은 은혜를 생각함1~3   2005-02-09 원근식 8782 0
9392 설 날 |2|  2005-02-09 김성준 8612 0
9407 오늘을 지내고   2005-02-10 배기완 9422 0
9417 겸손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  2005-02-11 장병찬 9482 0
9420 [2/12]토: 차별 없는 사랑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  2005-02-11 김태진 8452 0
9421 오늘을 지내고   2005-02-11 배기완 7362 0
9426 마음이 예뻐지는 인생차   2005-02-12 노병규 1,0272 0
9428 성모님의 학교 <2> / 동정마리아의 묵주기도 묵상   2005-02-12 박경수 9012 0
9433 준주성범 제3권 23장 평화를 얻는 데 필요한...1~10 |2|  2005-02-12 원근식 9462 0
9441 은인들 |1|  2005-02-13 김성준 7782 0
9446 준주성범 제3권 24장 남의 새활을 부질없이 살피는 것을 피함   2005-02-13 원근식 9052 0
9457 [Deep Mediation, 더 깊은 묵상으로] : 사명을 따르는 삶   2005-02-14 노병규 1,2122 0
9459 준주성범 제3권 25장 마음의 평화를 보존하고...1~5   2005-02-14 원근식 7582 0
9462 [2/15]화: 가장 아름다운 기도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  2005-02-14 김태진 88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