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65 * 주님, 제 목숨을 주님 손에 맡기나이다.   2005-12-26 주병순 7761 0
14603 1월1일-천주의 모친 성모 마리아 대축일/봉헌 준비(2일) |14|  2006-01-01 조영숙 7768 0
14624 일개 배우 나부랭이라고 소개합니다. |2|  2006-01-02 노병규 7769 0
14701 5일 야곱의 우물-나보다 더 나를 아시는/봉헌 준비(6일째) |5|  2006-01-05 조영숙 7766 0
14780 그럴싸한 포장에 속지 않도록 |2|  2006-01-08 박영희 7764 0
14783 * 주님께서 당신 백성에게 평화로 강복하시리라.   2006-01-09 주병순 7761 0
15013 다듬고 새기는 손길 |3|  2006-01-17 동설영 7763 0
15066 나는 누구인가? |1|  2006-01-19 임성호 7761 0
15093 열두 사도   2006-01-20 정복순 7762 0
15638 [기도]주님, 올해도 저에게 !!! |4|  2006-02-13 노병규 7767 0
15673 "착각하지 마십시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6-02-14 김명준 7768 0
15911 2월 24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결혼과 이혼 |5|  2006-02-24 조영숙 77612 0
17324 성령이 모든 것을 가르치셨다고 믿는 사람들은...   2006-04-22 이진철 7760 0
18000 '조금 있으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5-24 정복순 7763 0
1851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<도대체 왜?> (2) /송봉모 신부님 |14|  2006-06-19 박영희 7766 0
18550 [아침묵상] 다행입니다   2006-06-21 노병규 7766 0
19110 '불행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07-17 정복순 7766 0
202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6-09-01 이미경 7767 0
22299 오늘의 강론 (노영찬 세례자 요한 신부님) |11|  2006-11-11 김옥련 7764 0
22605 인간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. |1|  2006-11-21 유웅열 7761 0
23118 [강론] 도랑치고 가재잡고, 마당 쓸고 돈 줍고ㅣ빅상대 신부님 |1|  2006-12-06 노병규 7767 0
24218 [말씀묵상] 예수의 세례와 나의 세례 ㅣ박상대 신부님 |9|  2007-01-08 노병규 7768 0
25031 이철신부님의 희망의선물* 오늘은 겨자씨를 생각했습니다 |10|  2007-02-01 임숙향 77611 0
26605 '서로 사랑하여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4-05 정복순 7765 0
27943 "삼위일체 하느님" --- 2007.6.3 주일 삼위일체 대축일 |2|  2007-06-03 김명준 7765 0
28264 '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7-06-19 정복순 7767 0
28959 (144)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. |23|  2007-07-20 김양귀 77612 0
28960 ** 한 번에 한 사람! ... 참 소중한 당신 !!! ... |5|  2007-07-20 이은숙 5375 0
29199 노년의 삶 그리고 상실. |6|  2007-08-03 유웅열 7769 0
34123 ◆ 힘센 자 .. .. .. .. .. [김상조 신부님] |9|  2008-02-28 김혜경 77611 0
36224 주님! 저를 용서하소서.   2008-05-15 이규섭 77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