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908 빠다킹신부님의 새벽을열며   2005-05-16 노병규 8022 0
10911 *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*   2005-05-16 장병찬 9152 0
10920 하나되게 하소서   2005-05-17 김성준 6962 0
10922 연중 제7주간 화요일 복음묵상(2005-05-17)   2005-05-17 노병규 9472 0
10953 *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너라*   2005-05-19 장병찬 8732 0
1096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5-20 노병규 6662 0
10969 소화 데레사의 연옥에 대한 가르침   2005-05-20 장병찬 7962 0
10976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모든 걱정은 하느님께 맡길 것] |2|  2005-05-20 박종진 8642 0
10989 오월에 쓰는 편지   2005-05-21 이재복 7702 0
1099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5-22 노병규 7892 0
11004 야곱의 우물(5월 22 일)-♣ 삼위일체 대축일(깨달음의 영!) ♣   2005-05-22 권수현 8512 0
11006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5-22 박종진 7512 0
11007 사막으로 탈출한 낙타 (연중 제 8주간 월요일)   2005-05-22 이현철 1,0582 0
11008 새끼 풀   2005-05-22 이재복 6562 0
1101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5-23 노병규 8242 0
11018 부자 청년   2005-05-23 김준엽 1,0372 0
11026 의인 또 한사람   2005-05-23 이재복 7172 0
11037 연중 제8주간 화요일 복음묵상(2005-05-24)   2005-05-24 노병규 1,0212 0
11056 자리 |1|  2005-05-26 김성준 7702 0
11062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모욕을 참아 참으로 인내할 것]   2005-05-26 박종진 8682 0
11078 명상   2005-05-27 이이루심 7622 0
1108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5-28 노병규 7412 0
11081 야곱의 우물(5월 28 일)-♣ 연중 제8주간 토요일(권한 행사) ♣ |2|  2005-05-28 권수현 7922 0
11082 하느님의 기도   2005-05-28 오진우 7792 0
11106 가장 위대한 사랑의 선물   2005-05-29 최태성 7892 0
11107 둘이 아닌 하나   2005-05-30 노병규 9042 0
11108 오늘 복음묵상/이찬홍(야고보)신부님 글 |1|  2005-05-30 노병규 1,0742 0
11133 하느님의 빛깔   2005-06-01 노병규 8852 0
11139 예수성심 성월 (6월)과 예수 성심께 천하만민을 바치는 기도   2005-06-01 장병찬 1,2912 0
11159 야곱의 우물(6월 3 일)-♣ 예수 성심 대축일(광부의 아들) ♣ |1|  2005-06-03 권수현 1,06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