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970 맘껏 즐기라며, 지금 우리를 재촉하십니다 |14|  2006-01-16 조경희 7739 0
15689 37. 순수한 침묵에 대하여 |8|  2006-02-15 이인옥 77311 0
17973 연옥 이야기 (인생을 되돌아 보자) |2|  2006-05-23 장병찬 7739 0
18199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  2006-06-04 주병순 7732 0
18263 사랑받는 사람은 아름다울수 밖에 없거든요... |10|  2006-06-07 조경희 7737 0
18731 (114) 제 복(福)대로 사는거지 뭐.... |11|  2006-06-29 유정자 7734 0
19288 (142) 말씀>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? |5|  2006-07-25 유정자 7733 0
1937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2)/ 고통중에 있을 때, 위험한 태도 |23|  2006-07-29 박영희 77313 0
20261 술사목 단상 |5|  2006-09-03 노병규 7737 0
20299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열무김치 한 보시기와 나의밥상 |1|  2006-09-05 노병규 7733 0
20488 [괴짜수녀일기]<4> 반편짜리 아마데우스와 공자가라사대 |4|  2006-09-12 노병규 7738 0
20966 (195) 말씀지기> 우리에게 날개는 없어도 |6|  2006-09-29 유정자 7736 0
21226 (10 )글쓰기사랑 하느님사랑 |12|  2006-10-07 김양귀 7735 0
21561 *♡ 영성체 후 묵상 (10월18일)♡* |21|  2006-10-18 정정애 7737 0
216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10-21 이미경 7739 0
21897 ♤ * 영성체 후 묵상 (10월30일)*♤ |17|  2006-10-30 정정애 7738 0
22667 네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! |2|  2006-11-23 주병순 7732 0
22917 희망 |7|  2006-11-30 이재복 7736 0
236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6-12-21 이미경 7736 0
24101 하늘 사다리 - 살아 있어야 |8|  2007-01-04 홍선애 7736 0
27647 이기심을 없애려면. . . |2|  2007-05-20 유웅열 7734 0
28260 오늘의 묵상 (6월19일) |13|  2007-06-19 정정애 77313 0
29009 새 아침 |9|  2007-07-23 이재복 7739 0
31226 '자기 정원에 심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10-30 정복순 7733 0
32125 사랑합니다의 뜻을 아시는지요? |12|  2007-12-09 임숙향 77310 0
32557 ♡ 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는 사람 ♡   2007-12-28 이부영 7733 0
32825 1월 9일 주님 공현 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1|  2008-01-08 노병규 77310 0
36869 운명과의 싸움. |7|  2008-06-12 유웅열 77311 0
3820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1 - 13항) - 성 루도비코 마리아 |2|  2008-08-06 장선희 7732 0
40042 10월 18일 토요일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4|  2008-10-18 노병규 773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