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30 지속적인 기도 생활은 날 버리게 한다. |1|  2005-10-28 김선진 7292 0
13132 가을비   2005-10-28 김성준 6422 0
13147 시편1 묵상 [두개의 길]   2005-10-28 장병찬 7812 0
13152 나를 존경하면 남도 존경스럽다.   2005-10-29 김선진 7772 0
13176 실연의 아픔 |2|  2005-10-30 장병찬 7782 0
13189 하느님... 그러나 결국은 그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.   2005-10-31 양다성 8492 0
13199 우리의 식탁   2005-10-31 정복순 7372 0
1320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10-31 박종진 7332 0
13208 육화하시는 하느님   2005-10-31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7592 0
13213 바벨탑의 돌들을 하나 씩 내려 놓자.   2005-11-01 김선진 8192 0
13226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나는 날/퍼옴 |2|  2005-11-01 정복순 7862 0
13232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. |5|  2005-11-01 양다성 7972 0
13239 *감옥에 갇히신 예수님을 바라보아라*   2005-11-02 장병찬 7652 0
13241 구원의 투구 |1|  2005-11-02 김성준 9802 0
13258 * 기회를 만드십시오.   2005-11-02 주병순 7342 0
13293 길거리 노 교수 |1|  2005-11-04 김성준 1,0872 0
13305 어리석게 사는 빛의 자녀 |1|  2005-11-04 김선진 8602 0
13315 * 당신의 잘못을 인정하십시오   2005-11-05 주병순 7572 0
13330 [문] 동정녀 어떻게 예수를 낳으시뇨?   2005-11-05 최혁주 7212 0
13338 지혜를 찾는 사람들은 그것을 발견하게 마련이다.   2005-11-06 양다성 7882 0
13363 성체의 샘   2005-11-07 김성준 7342 0
13366 하루 일곱 번이나 너에게 와서 잘못했다고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.   2005-11-07 양다성 7542 0
13383 감사합니다   2005-11-08 정복순 7842 0
13384 좋운 추억을 가지고 물러갑니다. |4|  2005-11-08 최혁주 1,0612 0
13387 * 성실하십시오   2005-11-08 주병순 6952 0
13402 누구를 위하여 예수를 믿는가?   2005-11-09 장병찬 7902 0
13407 (펌) 아침에 일어나면   2005-11-09 곽두하 7672 0
13408 (펌)꽃이 되려거든   2005-11-09 권영화 7942 0
13409 하느님의 집   2005-11-09 정복순 7172 0
13413 예수께서 성전이라 하신 것은 당신의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  2005-11-09 양다성 76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