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14 신입신고합니다. |1|  2005-11-09 김민경 7372 0
13415 답답합니다. |3|  2005-11-09 김민경 9072 0
13419 지혜는 영원한 빛의 광채이며 하느님의 활동력을 비춰 주는 티 없는 거울 ...   2005-11-10 양다성 8872 0
13430 (펌) 가을   2005-11-10 곽두하 7152 0
13436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   2005-11-10 양다성 7702 0
13445 사랑   2005-11-11 이재복 7722 0
13447 * 시간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|2|  2005-11-11 주병순 8162 0
13448 하느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   2005-11-11 장병찬 6862 0
13452 오늘 이 시간   2005-11-11 김성준 7802 0
13454 오늘도...알다가도 모를 당신.   2005-11-11 김현욱 8612 0
13455 (밑에 글들을 읽게 해주셔서 땡큐)   2005-11-11 김현욱 5801 0
13466 홍해에 사람이 걸어갈 수 있는 길이 트이자 그들은 양들처럼 뛰었다.   2005-11-12 양다성 7372 0
13478 ☆ 땅위의 천사 - 사제   2005-11-12 주병순 6952 0
13480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택하신 백성이 부르짖으면 올바르게 판결해 주실 것이 ...   2005-11-12 양다성 7212 0
13484 죽음 이후를 생각하라 |2|  2005-11-13 장병찬 6272 0
13486 어진 아내는 손을 놀리니 즐겁기만 하구나. |2|  2005-11-13 양다성 7352 0
13494 무서운 분일까요?   2005-11-13 정복순 7312 0
13503 * 건강하십시오   2005-11-14 주병순 6122 0
13524 나는 율법을 위해 죽음을 택하여 좋은 표본을 남기려는 것입니다.   2005-11-15 양다성 6622 0
13536 사람의 아들은 잃은 사람들을 찾아 구원하러 온 것이다. |8|  2005-11-15 양다성 7672 0
13541 만물을 형성하신 창조주께서 너희에게 목숨과 생명을 다시 주실 것이다.   2005-11-16 양다성 6832 0
13542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  2005-11-16 장병찬 7492 0
13562 나는 안 보여   2005-11-16 이재복 6992 0
13578 * 당신의 업적을 소중히 간직하십시오   2005-11-17 주병순 6442 0
13588 기도가 저절로 되는 성체 조배실   2005-11-18 김선진 7302 0
13604 완덕(完德)으로 나아가는 지름길   2005-11-18 장병찬 6252 0
13612 심판대에서 떨지 않으려면   2005-11-19 김선진 6622 0
13637 † 이 주간의 사색 : 평신자의 본분, 그리고 그 신원에 대한 고찰 / ...   2005-11-20 송규철 8772 0
13640 복되신 동정 마리아 자헌 기념일 { 찬미가 }   2005-11-21 주병순 6422 0
1364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21 노병규 8042 0
13645 남들과 나눌 수 있게 덜어 놓는 내 몫   2005-11-21 김선진 67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