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47 단풍처럼 아름다운 인생의 황혼   2005-11-21 장병찬 8472 0
13659 "믿음의 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씀 ... |1|  2005-11-21 김명준 7842 0
13666 종말 앞에 선 나의 본질 |1|  2005-11-22 김선진 7322 0
13669 더욱 정결하고 아름답게 가다듬으며 그날을 기다립니다 |2|  2005-11-22 조경희 7282 0
13670 † 자기 마음의 세계에 투자하라! / 하 미카엘 神父 |1|  2005-11-22 송규철 8402 0
13673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1-22 박종진 6152 0
13689 * 당신의 세계를 크게 하십시오 |1|  2005-11-23 주병순 7442 0
13713 몸을 일으켜 머리를 들수 있는것이 저의 꿈입니다 |4|  2005-11-24 조경희 6632 0
13719 (펌) 자동차나 반도체를 먹고 살 수 있을까요? |1|  2005-11-24 곽두하 6372 0
13736 세상 |2|  2005-11-25 김성준 7552 0
13738 하루중 주님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시간 |2|  2005-11-25 조경희 8102 0
13747 05-11-25 (금) "잃어버린 나를 찾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05-11-25 김명준 8772 0
13752 평소에...   2005-11-25 김광일 6072 0
13757 * 당신의 창조자를 찬미하십시오   2005-11-26 주병순 6592 0
13760 희망 |2|  2005-11-26 김성준 7372 0
13775 가을 꼬리밟았네   2005-11-26 이재복 9252 0
13791 *골고타에 오르시는 예수님을 만난 성모님* |3|  2005-11-28 장병찬 7512 0
13794 대림 시기   2005-11-28 김성준 9562 0
1379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1-28 박종진 1,0532 0
13800 가슴 찡한 예수님   2005-11-28 노병규 1,0112 0
13803 * 11월 봉헌 기도문 ( 성모 기사 )   2005-11-28 주병순 1,0082 0
13806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오리라.   2005-11-28 양다성 8402 0
13813 ☆ 정의가 꽃피는 그의 성대에 영원히 평화 넘치리이다.   2005-11-29 주병순 9482 0
13814 신앙인의 생활안에 거룩한 노래*그 날*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사랑의 날개9 ... |3|  2005-11-29 임숙향 1,0752 0
13815 그믐달 |1|  2005-11-29 김성준 7862 0
13816 신실하신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  2005-11-29 김선진 8852 0
13829 |1|  2005-11-29 조송자 6742 0
13830 오늘도 당신께 반성하는 맘으로..   2005-11-29 조송자 7672 0
13834 일출   2005-11-30 김성준 6982 0
13836 새벽을 열며/ 빠다킹 신부님 묵상글 |1|  2005-11-30 김윤홍 91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