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838 사람 낚는 어부   2005-11-30 정복순 7162 0
13847 "부르심과 응답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...   2005-11-30 김명준 1,0152 0
13855 해산날 |2|  2005-12-01 김성준 8102 0
13860 겨울 아침   2005-12-01 이재복 7742 0
13863 실천하는 삶   2005-12-01 정복순 9152 0
13868 삶이 복음 되기를 소망합니다 |1|  2005-12-01 박규미 8362 0
13872 예, 주님! |1|  2005-12-01 김광일 7282 0
13879 전능하신 분의 업적을 확실하게 믿자 |1|  2005-12-02 김선진 7802 0
13886 주님께 자비를 청합니다 |1|  2005-12-02 정복순 7992 0
13896 성직자의 다른 점 |2|  2005-12-02 장병찬 8752 0
13908 대림 2주일 강론 "주의 길을 닦으라" (김용배 신부님)   2005-12-03 장병찬 6912 0
13909 대림 2주일 강론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  2005-12-03 장병찬 9432 0
13916 말하고 싶은 마음 |1|  2005-12-03 김민경 8842 0
13922 첫 눈 |3|  2005-12-04 김성준 7052 0
13936 You Raise Me Up   2005-12-04 노병규 6262 0
13937 (423)첫눈 |2|  2005-12-04 이순의 7922 0
13944 기원 |3|  2005-12-05 김성준 6822 0
13947 나의 믿음   2005-12-05 정복순 7092 0
1395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2-05 박종진 6692 0
13962 보잘 것 없는 하나라도 사랑하시는 주님 |1|  2005-12-06 김선진 6962 0
13978 모든 것이 은총이다   2005-12-06 장병찬 8252 0
13979 "하느님의 연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5-12-06 김명준 7322 0
13980 ▶12월 6일 말씀지기> 왜 우리는 기도할 때.... |1|  2005-12-06 김은미 6652 0
1398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2-07 박종진 6342 0
13993 ▶말씀지기> 당신 아들을 보내주셨기에 저의 짐은 가볍습니다. |1|  2005-12-07 김은미 6842 0
14006 위대하신 어머니 마리아님 |1|  2005-12-08 김선진 7472 0
14014 "너 어디 있느냐?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5-12-08 김명준 7192 0
14015 선행 |4|  2005-12-08 김성준 7332 0
14025 *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마지막 말씀*   2005-12-08 장병찬 7432 0
14042 "마음의 정화와 치유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  2005-12-09 김명준 86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