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9615 하느님께서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.   2015-10-04 유웅열 7720 0
10027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8,내맡겨 드리려면(2) |9|  2015-11-06 김태중 7726 0
101009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|2|  2015-12-11 주병순 7720 0
101957 † 영에 속한 일을 하게 하시는 주님의 목적은 무엇일까?   2016-01-23 윤태열 7721 0
102038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  2016-01-27 주병순 7721 0
102407 ♥믿음의 눈으로 보라   2016-02-11 김중애 7721 0
1088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(1074) '16.12.20. ... |2|  2016-12-20 김명준 7724 0
10940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(1100) '17.1.15.일. |2|  2017-01-15 김명준 7721 0
114803 “나는 모든 그리스도 신자 가정이 티 없는 내 성심에 봉헌하기를 바란다 ...   2017-09-18 김철빈 7720 0
14455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92) ‘21.2.15.월   2021-02-15 김명준 7723 0
145025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무상의 특별한 선물인 카리스마 / (아들 ... |1|  2021-03-05 장병찬 7720 0
150625 <우리를 영성으로 이끄는 이들>   2021-10-28 방진선 7720 0
150898 도란도란글방/ 하루가 늦을 수 있습니다 (에페6,10-13) |1|  2021-11-10 김종업 7721 0
151263 ■ 10. 요시야의 종교 개혁 / 남 유다의 멸망[2] / 2열왕기[4 ... |2|  2021-11-28 박윤식 7722 0
151517 [마르코 신부의 미사강론] 성 암브로시오 주교학자 기념일 미사 (202 ...   2021-12-10 김동진스테파노 7720 0
152008 내가 어둠(죄)임을 깨닫고 인정하는 것이 신앙의 성숙이다. (마태4,1 ... |1|  2022-01-03 김종업로마노 7721 0
153484 2 재의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2-03-01 김대군 7721 0
1537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3-14 김명준 7722 0
157093 22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...독서,복음(주해)   2022-08-21 김대군 7720 0
15828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소극적인 사랑도 있을까?   2022-10-19 김글로리아7 7722 0
160690 성 바오로 미끼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|2|  2023-02-05 조재형 7728 0
160928 가장 하기쉽고, 듣기좋은 말 |1|  2023-02-16 김중애 7722 0
164522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|9|  2023-07-26 조재형 7727 0
16490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명상과 기도의 차이 |1|  2023-08-11 김백봉7 7723 0
839 십자가의 요한성인의 어둔 밤 싯귀를 깨달음 |1|  2006-11-26 최종환 7720 0
8697 오늘을 지내고 |6|  2004-12-13 배기완 7712 0
9330 모습   2005-02-04 김성준 7711 0
9652 시궁창 |1|  2005-02-26 김성준 7713 0
9822 야곱의 우물(3월 8 일)매일성서묵상-♣ 변화를 원하는가 ♣ |3|  2005-03-08 권수현 7713 0
11003 사람은   2005-05-22 박용귀 77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