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7548 5월 16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6, 12-15 묵상 / 진리 안으로 |5|  2007-05-16 권수현 7714 0
27794 아버지의 뜻은 누구라도 용서하는데 있습니다. |4|  2007-05-27 윤경재 7714 0
27795 Re:(시) 떨림을 울림으로....... |2|  2007-05-27 윤경재 3892 0
28889 '함께 계시는 주님' |2|  2007-07-17 이부영 7713 0
28930 '모두 나에게로 오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7-19 정복순 7719 0
29922 오늘의 묵상(9월 5일) |14|  2007-09-05 정정애 7719 0
30078 신중하고 올바르며 경건하게 살기. |5|  2007-09-12 유웅열 7715 0
31850 연기와 거울과 요란한 양철 북소리! |9|  2007-11-27 황미숙 7719 0
33778 사순 제 2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1|  2008-02-16 신희상 7713 0
36361 (254) 완도에서 사시는 김성룡 신부님 존경합니다. |14|  2008-05-20 김양귀 77110 0
36364 Re:(255 )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|4|  2008-05-20 김양귀 3472 0
40156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들이기 - 연중 제 29 주간 수요일 |6|  2008-10-22 김현아 77113 0
402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8-10-26 이미경 7718 0
40424 원칙 없이 우월의식만-판관기82 |1|  2008-10-30 이광호 7713 0
40449 하느님 안에서의 죽음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7|  2008-10-31 김광자 7717 0
41258 나의 내면은 어떻게 형성되었을까? |5|  2008-11-23 유웅열 7714 0
417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의 가치 |5|  2008-12-08 김현아 7718 0
41885 이사야서 제 50장 1-11절/이스라엘의 잘못 |2|  2008-12-11 박명옥 7714 0
46177 하느님을 사랑하면...부활 제6주일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|2|  2009-05-17 박명옥 7717 0
48499 8월 21일 금요일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1|  2009-08-20 노병규 77116 0
546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이란 무릎 꿇는 것 |5|  2010-04-08 김현아 77112 0
58231 사제의 아름다운 손   2010-08-26 노병규 7716 0
66635 8월 10일 수요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11-08-10 노병규 77116 0
67152 9월 1일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9-01 노병규 77117 0
67909 예수님의 세례는 하늘을 열었습니다.   2011-10-03 이정임 7712 0
67915 샬롬의 의미입니다. |1|  2011-10-03 이정임 3302 0
730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 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5-13 이미경 77116 0
763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설레는 마음으로 깨어있기 |3|  2012-10-23 김혜진 77114 0
7765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 ... |5|  2012-12-20 김혜진 7719 0
78246 1월 16일 *연중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3-01-16 노병규 77116 0
78418 목마름 [아래로부터의 영성]   2013-01-24 장이수 7710 0
810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5-07 이미경 7719 0
817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6-08 이미경 771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