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106 미친 사람 대접을 두려워 말자. |1|  2006-01-21 김선진 7472 0
15115 ▶말씀지기>1월 21일 깊은 우정이 얼마나 소중한지   2006-01-21 김은미 7212 0
1511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(8)   2006-01-21 이범기 6172 0
15119 사랑하는 이에게 내리는 은총임을   2006-01-21 박규미 1,0982 0
15128 나 왔네! |2|  2006-01-22 김성준 6632 0
15133 하느님 나라/ 유광수신부님의 성서묵상   2006-01-22 정복순 7992 0
15162 마르코 3.29 |3|  2006-01-23 박규미 5112 0
15165 나자렛을 떠나시면서 예수께서 어머니께 하직을 하신다 |2|  2006-01-23 장병찬 7512 0
15168 어색해 하지 말아요.   2006-01-23 김광일 6322 0
15182 사진 묵상 - 일회용   2006-01-24 이순의 6382 0
15189 사진 묵상 - 동무   2006-01-24 이순의 5592 0
15193 *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06-01-25 주병순 5352 0
15200 원하는 대로 해 주는 것이다.   2006-01-25 임성호 5752 0
15209 사도 바오로의 개종   2006-01-25 정복순 6142 0
15210 사진 묵상 - 공원관리 |1|  2006-01-25 이순의 4942 0
15222 순종하는 수동적인 자세 |1|  2006-01-26 정복순 6942 0
15231 어디로 가야합니까? |2|  2006-01-26 박규미 7152 0
15257 성전에서 예수가 박사들과 토론함   2006-01-27 장병찬 6552 0
15260 색의 마귀   2006-01-27 박규미 8582 0
15261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나지만 그 사람은 모른다.   2006-01-27 주병순 6922 0
15267 설레이는 성체 앞 |1|  2006-01-28 박규미 6452 0
15280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  2006-01-28 주병순 6632 0
15281 만물의 창조주이시며...   2006-01-28 박규미 7382 0
15282 *신심 생활을 진일보시키는 비결* |2|  2006-01-28 장병찬 9072 0
15283 詩 귀성열차 |2|  2006-01-28 이재복 8772 0
15285 묵상방의 모든이들께서는 |1|  2006-01-29 박규미 6542 0
15289 아침의 기도 |1|  2006-01-29 원근식 6722 0
15292 걱정 없이 하느님을 섬기는데... |1|  2006-01-29 박규미 5862 0
15297 *사제와 수도자가 해야 할 일*   2006-01-29 장병찬 6712 0
15310 탈리다 쿰   2006-01-30 김광일 70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