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056 자리 |1|  2005-05-26 김성준 7702 0
1188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08-06 박종진 7706 0
1201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20 노병규 7701 0
12563 [묵상] '순교자들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'. 한수산 성지순례기 에서 |4|  2005-09-28 노병규 7708 0
12652 주인은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원을 맡길 것이다. |2|  2005-10-02 양다성 7701 0
1267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04 노병규 7707 0
12679 Franciscan Prayers   2005-10-04 노병규 5313 0
12941 병자들을 고쳐주며...   2005-10-18 노병규 7705 0
13436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   2005-11-10 양다성 7702 0
13586 제단 봉헌 축제는 계속되었는데, 그들은 기쁜 마음으로 번제물을 바쳤다.   2005-11-18 양다성 7701 0
14149 대박인생을 위한 3B   2005-12-13 장병찬 7700 0
14165 (펌) 아이들이 나를 가르칩니다. 나를 키웁니다. |1|  2005-12-14 곽두하 7703 0
14290 성급함   2005-12-18 김광일 7702 0
14342 땅 같은 어머니 마음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5-12-20 김명준 7702 0
15083 고운 사랑 |2|  2006-01-20 김성준 7704 0
15364 28. 격정 다루기에 대하여 |7|  2006-02-01 이인옥 7709 0
15853 오늘을 위한 기도 !!!   2006-02-22 노병규 7705 0
16204 참신한 회개   2006-03-08 정복순 7704 0
17852 님은 바람 속에서 ... 대인관계 ① /발렌타인L 수자 |1|  2006-05-17 조경희 7707 0
178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마태오] |4|  2006-05-18 이미경 7705 0
19032 주일미사 한번 궐했다고 어깨 들썩이며 울다니… |1|  2006-07-14 노병규 7709 0
19560 "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" / 송봉모 신부님   2006-08-06 노병규 7707 0
19940 희망, 그것은 기다림 그리고 인내 |2|  2006-08-22 노병규 7708 0
20863 세상의 모든 희망과 사랑*미소와 기분 좋은 친절 |3|  2006-09-26 임숙향 7703 0
21199 낙타의 겸손 |1|  2006-10-06 최영자 7702 0
21743 +치워지는 등경(묵2;5).   2006-10-24 김석진 7700 0
22449 “보라,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” |2|  2006-11-16 최윤성 7701 0
22610 넘을 수 없는 벽은 없습니다.(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3|  2006-11-21 오상옥 7703 0
227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6-11-25 이미경 7704 0
23987 오늘의 묵상 (1월1일) |28|  2007-01-01 정정애 7706 0
23993 Re:오늘의 묵상 (1월1일) |4|  2007-01-01 최익곤 3271 0
24848 '아낌없는 마음으로' |1|  2007-01-26 이부영 77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