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607 ◆ 아직도 못다 갚은 빚 . . . . . . . [천신기 신부님] |7|  2007-02-23 김혜경 77010 0
25662 사순절을 맞아 실천해 볼 일. |3|  2007-02-25 윤경재 7706 0
26886 4월 16일 부활 제2주간 월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6|  2007-04-16 양춘식 7708 0
28360 ♡ 손가락 십계명 ♡ |2|  2007-06-23 이부영 7702 0
28518 고귀와 비천, 선택과 버림받는 이유 |1|  2007-06-29 김열우 7701 0
28628 마귀와 돼지 |15|  2007-07-04 장이수 7706 0
29213 뒤늦은 고백 |5|  2007-08-03 이복선 7706 0
30645 십자가 위에서 고통받고 계시는 예수님 / 손우배 신부님 |11|  2007-10-04 박영희 7708 0
33843 미사에 잘 참여하는 방법 |3|  2008-02-19 장병찬 7707 0
34201 3월 2일 사순 제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8-03-02 노병규 7709 0
34281 롯이 분가하다(영과 육의 분리)(창세기13,1~18)/박민화님의 성경묵 ...   2008-03-05 장기순 7704 0
34620 돌을 치워라! 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사순5주 강론)   2008-03-18 송월순 7702 0
34809 성지 순례-이집트 박물관과 예수 피난 성당. |5|  2008-03-25 유웅열 7709 0
36331 (251)오늘 아침 기도 . |9|  2008-05-19 김양귀 7705 0
37179 6월 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57-66.80 묵상/ 광야 |4|  2008-06-24 권수현 7703 0
39150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4주간 화요일 |4|  2008-09-15 김현아 7704 0
40724 주일을 거룩하게 보내야 하는 이유 / 어느 노신부님의 강론 중 |1|  2008-11-07 김경애 7702 0
41184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/ 1분 묵상글 |9|  2008-11-21 김미자 77011 0
41406 묵주기도의 비밀 - 탄복할 효과 |3|  2008-11-27 장선희 7703 0
42471 (402)휴스턴에서 온 소식(모셔온 글)입니다. |18|  2008-12-30 김양귀 7708 0
42858 이제 나 같은 건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2|  2009-01-12 노병규 7708 0
44092 우리의 엄마 -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3|  2009-02-23 노병규 7708 0
47009 왜 2년을 더 기다려야! -송 봉모 신부- |1|  2009-06-23 유웅열 77010 0
47688 감사하는 마음   2009-07-22 장병찬 7703 0
50736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|9|  2009-11-17 김광자 7707 0
51276 그 날 |2|  2009-12-07 이재복 7701 0
52216 버리고 비우면 마침내 가득 채워집니다 |4|  2010-01-13 김광자 7702 0
541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10-03-21 이미경 77017 0
56233 누구나 외로운 길을 걸어가고 있다 |2|  2010-06-02 김용대 77019 0
56822 [퍼옴] 신부님 중앙일보(10/06/06일자) 인터뷰기사 |1|  2010-06-24 박명옥 77015 0